한겨레경제연구소는 2011년 3월부터 민주당 민주정책연구소, 민주노동당 새세상연구소, 진보신당 상상연구소, 국민참여당 참여정책연구원 등 야4당 정책연구소와 함께 <연속정책토론 : 진보와 미래>를 매달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진보개혁진영의 연합과 연대, 통합에 대한 기대와 요구가 어느때보다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정책연합의 밑둥을 괴는 역할을 하고자 기획된 것입니다.

진보개혁진영 내부의 가장 큰 논쟁거리인 '한미FTA' 문제를 시작으로, '물가폭등과 서민경제 불안', '에너지 정책', '남북관계' 등 한국 사회가 직면한 핵심 정책 이슈들에 대해 야4당 정책연구소, 각 분야의 독립 민간 싱크탱크, 학계와 시민단체, 국회의원 등의 정책전문가 집단과 한겨레경제연구소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정책의 고차방정식' 풀이를 해 나가고 있습니다. 매번 토론 내용은 한겨레신문을 통해 자세히 소개됨으로써 정책결정자들은 물론 더 많은 시민들이 내용을 공유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연속정책토론 : 진보와 미래>는 앞으로 연말까지 계속될 예정입니다. 내년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진보개혁진영이 함께 토론하고, 대안을 제시해야할 쟁점들은 여전히 많이 남아 있습니다. 정치연합의 평가와 향후 전망, 대기업과 중소기업 정책, 언론정책, 교육정책 등 어느 하나 간단치 않은 주제들이 매달 다뤄질 예정입니다. 진보개혁진영의 대안은 이런 토론의 과정을 통해 개발되고, 다듬어질 것입니다. 또한 진보개혁진영의 싱크탱크와 정당 정책연구소, 시민단체와 언론의 협력은 그 자체로 소중한 경험이며, 새로운 모델이 될 것입니다.

<연속정책토론 : 진보와 미래>의 자료는 'HERI 지식-HERI 보고서'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