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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8

[기획] 농산어촌이 미래다

한해 귀농·귀촌 50만명 시대, 시골살이의 목적과 유형은 각양각색이다. 일과 삶의 균형을 찾는 ‘워라밸’부터, ‘5도2촌’, ‘반농반X’ 등 최근 사회적 트렌드를 반영한 모습까지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디지털과 탄소중립 시대에 맞춰 에너지와 식량 자립을 추구하는 이들이 있는 반면, 먹고살기 위해 도시보다 더 치열한 삶을 살아가는 이들도 적지 않다. 지역불균형과 지방소멸이 화두가 된 지금, 농산어촌에 주목하는 이들이 늘어나는 것은 의미있는 변화다.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은 삶터·일터·쉼터로서 농산어촌의 지속가능성을 짚고 시골에서 새로운 삶을 열어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묶어 연재한다. 

④ 멸 문턱 섰던 일 산골마을, 2030 귀촌 행렬 맞이한 비결

일본 도쿠시마현의 산골마을 가미야마는 이런 꿈이 충분히 실현가능하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2015년에 인구가 4분의 1로 줄어 일본 정부가 전국에서 소멸 가능성이 20번째로 높은 마을로 분류했던 곳이다. 하지만 가미야마는 지금 2030세대가 귀촌하는 마을로 유명하다. 그것도 웹디자이너, 컴퓨터그래픽 엔지니어, 예술가, 요리사, 각종 공예품 장인 등 다양한 직업의 청년들이 몰려들고 있다.
HERI 기사

“일주일내 범죄 발생 예측 정확도 90%” AI 도입 득될까?

지난달 2일 영국 과학전문지 <뉴사이언티스트>는 미국 시카고대 연구진이 과거 범죄 발생률 데이터를 근거로 미래 범죄가 발생할 가능성이 큰 지역을 정확하게 예측했지만, 유색인종에 대한 차별 등 인종적 편견이 작용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인공지능을 통한 의사결정은 치안·사법·채용 등 다양한 분야로 퍼지고 있다. 자원의 효율적 배분, 사람의 자의적 판단에서 벗어난 공정한 결과에 대한 기대와 달리 알고리즘 의사결정이 성별·인종 등에 대한 차별을 강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크다.
HERI 칼

[유레카] 5살 취학과 아이스하키 선수들의 생일 격차

캐나다에서 아이스하키는 인기 높은 국민스포츠인데, 청소년 명문구단 선수들의 생일을 분석했더니 이색적인 통계가 나왔다. 왜 아이스하키는 1~3월생이, 축구는 9~11월생이 유리한 것일까? (중략) 성장기 아이들에게 몇 달 차이는 무시 못 할 체격과 체력의 격차다. 몇 달 먼저 태어난게 선수 선발과 훈련 기회에서 절대적으로 유리하고, 선천적 재능이나 노력을 압도하는 결과로 이어진다는 사실이 다양하게 확인됐다. 윤석열 정부가 초등학교 입학 연령을 만 5살로 앞당기겠다고 밝힌 이후, 새삼 주목받는 통계다.
제 1회 사회적 합의를 위한 에너지 정의 포럼

제 1회 사회적 합의를 위한 에너지 정의 포럼

한겨레가 오는 11일 오후 2시부터 서울 마포구 공덕동 한겨레신문사 3층 청암홀에서 현행 전력요금 정책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이 주도하는 사회적 합의를 위한 에너지 정의 포럼의 첫번째 행사로 열린다.

○ 일시: 8월 11일 목요일, 오후 2시~오후 4시 30분 
 ○ 장소: 한겨레신문사 3층 청암홀
 ○ 토론회 사전등록 링크: https://forms.gle/yBgBGC6Zty6BptfQ7
 ○ 주최: 한겨레신문
 ○ 주관: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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