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규

프로필

1994년 세상을 향한 고민의 끈을 놓지 않으려 주제넘게 <한겨레> 기자가 됐다. 26년째 글밥을 먹고 있지만, 취재하고 기사 쓰는 일에 여전히 어려움을 느낀다. 늘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지만, 의식을 배반한 존재에 번번이 좌절하는 소시민이기도 하다. 보잘것없는 내 글이, 세상을 바꾸고자 애쓰는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