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사업, 더이상 다른 데서 돈 받아서만 할 수 없다”
[헤리 리뷰] 동아시아 사회적 기업을 찾아서 » 홍콩 퀸엘리자베스병원 로비에 있는 의료용품 가게 ‘치어스 갤러리’ 직원 아메이가 한 문병객이 고른 의료용품을 포장하고 있다. 이 가게를 운영하는 ‘멘탈케어’는 홍콩의 대표...
일의 미래: 새로운 사회적 합의를 향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