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리리뷰 14호] ‘삶의 질’ 개선하는 보편적 복지를
[헤리리뷰] 자치단체장 인식조사 전문가 3인의 제언-주민복지 확대 » 주민복지 확대 재량권 거의 없는 지방정부예산 민선 5기 지방정부가 출범한 지 한 달이 지나기도 전에 당선자들은 실제로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다는...
일의 미래: 새로운 사회적 합의를 향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