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리리뷰 14호] 중·일 ‘환경’, 한국 ‘사회’ 영역 중시…윤리경영 공통과제로
[헤리리뷰] 한·중·일 사회책임경영 비교 » 아시아 사회책임경영 평가모델을 위한 전문가위원회 한국·중국·일본 세 나라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각각 어떻게 인식되고 있을까? 어떤 점에서 같고 어떤 점에서 차이가 날...
[헤리리뷰 10호] ‘이대론 미래 없다’ 윤리경영 대수술
[헤리리뷰] Special Report 서비스업 대상 | 케이티(KT) » 케이티 직원들이 다문화 가정 여성들을 상대로 친전하게 IT 교육을 하고 있다. 2007년부터 시작한 케이티 IT 서포터즈 활동의 수혜자는 최근 100만명을 넘어섰...
일의 미래: 새로운 사회적 합의를 향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