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사업, 더이상 다른 데서 돈 받아서만 할 수 없다”
[헤리 리뷰] 동아시아 사회적 기업을 찾아서 »
홍콩 퀸엘리자베스병원 로비에 있는 의료용품 가게 ‘치어스 갤러리’ 직원 아메이가 한 문병객이 고른 의료용품을 포장하고 있다. 이 가게를 운영하는
‘멘탈케어’는 홍콩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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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집 커진 CSR, ‘전략’으로 체질 바꿔야
[동아시아기업의 지속가능경영-한국] 몸집 커진 CSR, ‘전략’으로 체질 바꿔야 유한킴벌리 ‘사회 위한 투자’
뿌리 튼튼 ‘삼성사태’ 전략적 CSR 중요성 부각 국내 생활건강용품업계
1위인 유한킴벌리는 지난해 매출액 영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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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장벽’ 외치던 정부, 기준 만들어 바람몰이
[동아시아기업의 지속가능경영-중국] ‘무역장벽’ 외치던 정부, 기준 만들어 바람몰이 바오산철강 동물원 갖춘
‘화원공장’ 올림픽ㆍ엑스포 CSR 촉매제 될 듯 상하이 북동쪽에 위치한
바오산철강. 마치 숲 속 한가운데 공장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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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경영 ‘일본식 룰’, 균형잡기가 과제
환경경영 ‘일본식 룰’, 균형잡기가 과제 환경회계ㆍ공급망 관리 등
두각 인권ㆍ노동 분야 요구 거세져 올 5월 후진타오 중국 주석이 일본을
방문했을 때 최대 관심은 ‘환경’ 문제였다. 5월12일치 주요 중국 신문의 1면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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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전문가 눈에 비친 동아시아 CSR 시리즈 4
한겨레경제연구소는 이번 동아시아 지속가능경영 연구 결과에 대한 세계 각국 전문가의 의견을 구했다.
한국과 중국, 미국, 영국의 전문가 4명이 의견을 들려줬다. 서구의 전문가들이 “전 세계적으로 환경 및 사회적 성과 기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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