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I 리뷰
메이휴 직원들은 매일 보호소의 개를 데리고 근처 공원으로 산책을 나간다. 사람과 함께 산책하는 법을 알려주고 뛰노는 장면을 누리집에 올려 입양을 독려하기도 한다.

[HERI리뷰] 영국 동물복지 현장을 가다

영국에서 2012년 4월부터 2013년 3월까지 1년간 발생한 유기견은 11만마리에 이른다. 수 자체로 보면 적잖은 규모이지만, 영국 전체 반려견 850만마리에 비하면 유기견 발생 비율은 한국보다 낮은 편이다. 놀라운 건 이 가운데 주인에게 돌아가는 유기견의 비율이 48%에 이른다는 점이다. 또 많은 유기견이 지자체에서 바로 입양되거나, 민간 동물복지단체를 통해 입양자를 찾는다. “2016년까지 마이크로칩을 통한 동물등록제를 의무화하겠다”고 공표한 영국 정부와 민간 동물복지단체의 노력이 만들어낸 결실이다. 반면 우리나라에선 한 해 9만7000여마리의 유기동물이 발생하고, 주인에게 되돌아가는 유기동물은 10%에 불과하다. 애견숍이 늘어나고, 버려지는 개와 고양이 역시 늘어났다. 동물이 충동적이고 일회적인 소비사회의 피해자가 되어버렸다. 영국은 이런 문제를 어떻게 대처하고 있을까?

사단법인 씨즈가 주관하고 한화생명과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가 후원하는 청년창업 지원 사업 ‘2014 씨커스(SEEKER:S)─청년, 세계에서 길을 찾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우리동물병원생명협동조합(우리동생)이 영국의 대표적인 민간 동물복지단체 ‘메이휴 동물의 집’과 왕립동물보호협회를 찾았다.

128년 역사의 ‘메이휴 동물의 집’

메이휴 동물의 집(The Mayhew Animal Home)은 128년 전인 1886년부터 영국 런던 켄설그린에 터를 잡고, 커뮤니티 기반 동물복지 활동을 체계적으로 수행해왔다. 정부 지원 없이 기부금으로 운영되고 있는 대표적인 민간 동물복지단체의 하나로서 방치되는 개와 고양이를 줄이는 것뿐만 아니라, 모든 동물이 적정한 보살핌을 받는 것을 보장하기 위한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메이휴 동물의 집 캐럴라인 예이츠 원장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은 동물들이 더 이상 유기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보호소나 우리에서 동물들이 살게 하지 않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하고 있다”며 “시설을 늘리는 방식으로 동물복지를 해결하기보다는 지역 커뮤니티들과 연결하고 협력하면서 반려동물이 버려지는 일이 없도록 상황을 만드는 데 더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이 때문에 어떻게 반려동물과 공존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지역주민 대상 반려문화 교육은 메이휴 프로그램의 중요한 축을 이루고 있다. 경험이 많은 사무관들이 학교에 직접 가서 교육하기도 하고, 학생들이 직접 방문해 교육받기도 한다. 작은 동물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개와 고양이의 특정 행동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알려주는 등 동물을 배려하고 책임감 있게 기를 수 있는 마음을 심어주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초기 단계이기는 하지만 지역 애견가게들을 방문해 무조건적으로 판매하기보다는 적절한 환경 속에서 책임감 있게 기를 수 있는 사람에게 팔 수 있도록 홍보하고 교육하는 일도 병행하고 있다. 하지만 메이휴의 동물복지관팀 책임자 조이는 “영국에서 애견업자들이 직접 동물들을 교배·번식시켜 판매하는 일이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지 않은 것은 여전히 유감스러운 일”이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지역 상담센터와 연계해 동물을 혐오하거나 트라우마 때문에 공포감이 있는 사람들이 치유받을 수 있는 일대일 세션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작은 강아지와 노는 프로그램도 있고, 그저 지켜보는 것으로 시작하는 프로그램도 있다. 동물과 함께하는 시간을 제공하고 동물의 행동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려주고, 길에서 만날 때나 반려동물이 있는 친구 집에 놀러 갈 때 어떻게 하면 좋은지에 대해 알려주기도 한다.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커뮤니티 동물병원에선 무직이거나 65살 이상, 다른 이유로 국가에서 보조금을 받는 등 돈을 지불하기 어려운 형편에 있는 반려인에겐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일반 주민들을 위한 의료 서비스는 ‘중성화 수술, 반려동물 등록을 위한 마이크로칩, 백신, 구충’에 한해 무료 혹은 저렴하게 제공하면서 자율적인 기부를 권하기도 한다.

치유하는 발바닥이라는 뜻을 담고 있는 ‘테라포스’(Therapaws)는 자원봉사자가 새끼 고양이와 개를 데리고 지역 노인돌봄센터 등을 방문해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많은 감각들이 퇴화했지만 동물과 어울리며 마지막 남은 감각을 되살리고, 어떤 이들은 잃었던 어린 시절 기억을 되살리기도 한다. “동물들과 시간을 보내며 정서적인 위안을 받고 몸과 마음을 치료하는 시간이다. 자원봉사자들과 어울리며 친밀감을 형성하면서 지역 공동체의 관계가 돈독해지는 효과도 거두고 있다”고 전했다.

가장 오래된 민간동물보호단체 ‘RSPCA’

왕립동물보호협회(RSPCA)는 1824년 설립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민간 동물보호단체다. 2024년이 되면 무려 200주년을 맞는다. 애초 이름은 ‘SPCA’(Society for the Prevention of Cruelty to Animals·동물학대예방협회)였으나, 사회적 기여를 인정받아 1840년 빅토리아 여왕으로부터 ‘왕립’(Royal)이라는 호칭을 받아 ‘RSPCA’로 개명했다. 2013년 기준으로 풀타임 근무자만 1461명에 이르고, 전국 170여개 지부와 함께 영국동물보호법 집행을 맡는 행정 부문을 담당할 정도의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춘 단체이다. 2013년 한 해 15만3770건의 동물학대 사건을 조사해 3691건을 기소했으며 24만5590마리의 동물을 구조하고, 5만5323마리를 입양시켰다.

‘가능한 모든 합법적인 수단을 통해 모든 동물에 대한 학대를 예방하고, 친절을 도모하고 고통을 줄이는 것’이 이 단체의 활동 목표다. 이를 위해 반려동물, 농장동물, 야생동물, 실험동물 등에 대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연구를 통해 다양한 캠페인과 교육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잉글랜드와 웨일스 전역에서 각종 동물복지 상황을 조사하고 동물보호법을 집행하고 있다.

협회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연구를 통해 농장주가 지켜야 할 시설과 운영에 대한 세세한 가이드라인을 만들었다. 이 가이드라인을 충족한 생산자의 상품에 ‘프리덤 푸드’(freedom food) 인증마크를 부여하고 있다. 예를 들어, 일반적인 오리농장에선 오리가 물에 들어가지 못하는 환경에서 사육되지만 협회는 물에 들어갈 수 있는 사육환경을 하나의 기준으로 제시한다. 양계장에서 생산되는 달걀부터 연어와 같은 생선에 이르기까지 넓은 영역에 적용되고 있다.

협회의 교육부서 책임자 데이비드는 “동물학대를 예방하기 위해선 동물복지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동물복지 교육의 키포인트를 세 가지로 설명한다. 적정한 공간과 먹을거리 등 동물의 욕구를 이해하는 일부터 돌봄 능력과 책임감을 가진 소비자가 되는 일, 다른 생명의 고통을 느낄 수 있는 공감력을 키우는 일이 그것이다.

생애주기 따른 교육프로그램 시행

이를 위해 유아기부터 시작되는 생애주기에 따른 동물복지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다양하게 시행하고 있다. 특히 향후 일선 학교에서 교육을 담당할 사범대생을 위한 동물복지 교육을 적극 실시하고 있다. 아직은 정식 과목이 아님에도 매년 40개 대학에서 학생 4000여명이 와 교육을 받는다.

협회는 지역의 저소득층을 위한 4개의 동물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이 협회의 함즈워스 메모리얼 동물병원은 설립된 지 40년 된 곳으로 수의사 7명과 간호사 35명이 근무하고 있다. 이 동물병원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저임금 노동자와 정부 보조금을 받는 이들이다.

협회의 국제담당관 폴은 “우리 협회는 반려동물을 키우라고 권장하지 않고 오히려 책임질 수 없으면 키우지 않도록 동물복지조사관이 동물을 양도받아 데려오는 일을 수행하고 있다”며 “적절한 의식주를 제공하고, 의료적 돌봄을 제공할 수 없는 이에게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 바람직한지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것은 경제적 여건 등을 포함해 충분한 책임감이 동반되어야 하는 일이라는 점을 사회적으로 더욱 확산시켜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기 때문이다.

런던/글·사진 조현경 한겨레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gobogi@hani.co.kr
서비스 선택
댓글
로그인해주세요.
profile image
powered by SocialXE
List of Articles

[HERI Reveiw 제34호] 저소득층 6만가구 찾아간 희망마차

[HERI리뷰] 신세계 지속가능기업을 향한 새 화두 ‘나눌수록 강해진다’한가위를 앞둔 지난 8월 대구의 한 사회복지관 앞마당. 이마트 희망배달마차에는 생필품을 담은 상자가 실려 있었다. 희망배달마차가 시동을 걸자 쪽방촌 ...

  • HERI
  • 2014.09.30
  • 조회수 1792

[HERI Reveiw 제34호] ‘핑크아카데미’로 여성 유방건강 의식 높여

[HERI리뷰] 아모레퍼시픽 지속가능기업을 향한 새 화두 ‘나눌수록 강해진다’“저는 유방암 환우입니다. 지난 2006년 한창일 때 찾아온 유방암은 저와 가족 모두에게 큰 충격이었습니다.” 지난 8월27일 현대백화점 대구점 문화...

  • HERI
  • 2014.09.30
  • 조회수 2174

[HERI Reveiw 제34호] 소외계층 청소년들에게 전문교육 지원

[나눔과 경영/LG]지난 5월 서울 서초동에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나타났다. 미국 실내악 전문 교육기관인 ‘링컨센터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의 공동예술감독인 우한(Wu Han)을 비롯해 실내악 전문 연주자인 길버트 칼리시(Gilb...

  • HERI
  • 2014.09.30
  • 조회수 2129

[HERI Reveiw 제34호] 협력사 동반성장 위해 500억원 출연

[나눔과 경영/현대·기아차]현대·기아차는 지난 18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윤상직 장관, 동반성장위원회 안충영 위원장, 현대차그룹 정진행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반성장 투자 재원 500억원 출연...

  • HERI
  • 2014.09.30
  • 조회수 1832

[HERI Reveiw 제34호] ‘프로젝트 봉사’로 개도국 지역 현안 해결

[HERI Review/나눔과 경영]‘사회가 건강해야 기업도 발전할 수 있다.’ 삼성전자의 사회공헌 철학이다. 삼성전자는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더 밝고 희망적인 세상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왔다. 1995년 ...

  • HERI
  • 2014.09.30
  • 조회수 1965

[HERI Reveiw 제34호] 2014 아시아 미래포럼 사람중심 경제 : 기업과 사회의 협력 둘째 날

(*클릭하면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분과세션 1 >> 사회책임경영은 어떻게 뿌리를 내렸나 올해 4월 유럽연합(EU)은 종업원 수 500명 이상 기업들에 사회책임경영 정보 공시를 의무화했다. 해당 기업들은 이제 매년 재무제표를...

  • HERI
  • 2014.09.30
  • 조회수 2824

[HERI Reveiw 제34호] “세상살이에 불만 많아야 그것이 아이디어로”

사회적기업 ㈔청도코미디시장 전유성 대표. [헤리 리뷰] HERI가 만난 사람 ‘사회적 기업가’로 변신한 개그맨 전유성씨‘코미디철가방극장’이 위치한 경북 청도군 풍각면 성곡1리는 2008년 저수지가 생기면서 만들어진 수몰마을이...

  • HERI
  • 2014.09.30
  • 조회수 2428

[HERI Reveiw 제34호] 세계서 몰려든 연구자들의 토론 축제 ‘꽃보다 협동조합’

’국제협동조합연맹 연구회의’(ICA 리서치 콘퍼런스)에 참여한 연구자들은 크로아티아 풀라 시내에 위치한 협동조합 현장을 방문해 각자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성공회대학교 대학원 협동조합경영학과 제공 ICA 콘퍼런스 참...

  • HERI
  • 2014.09.30
  • 조회수 2717

[HERI Reveiw 제34호] 종교 기반한 사회복지형 발달…공익형 기업 확산중

브루더하우스 디아코니아 담당자가 생산시설을 소개하는 모습. 성공회대 사회적기업연구센터 제공 잠재력 큰 독일의 사회적 경제독일의 ‘사회적 시장 경제’ 이념은 국가가 자유로운 경제활동을 보장하면서 동시에 사회적 균형을 지...

  • HERI
  • 2014.09.30
  • 조회수 2552

[HERI Reveiw 제34호] HERI 책갈피

모두를 위한 마을은 없다 하승우 외 지음/삶창ㆍ1만3000원 ‘자치하고 자급하는 마을’을 위한 7인의 대담을 담았다. 이들은 실제 마을 만들기 운동의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이거나 다양한 영역에서 소수자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 HERI
  • 2014.09.30
  • 조회수 1939

[HERI Reveiw 제34호] GMO 퇴치 작전 수칙 “토종씨앗으로 밥상 지켜라”

‘지엠오(GMO)반대 생명운동연대’회원들이 5월24일 서울 종로구 몬산토코리아 본사 앞에서 유전자 조작 종자 생산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농업 지속성 파괴하는 유전자조작작물의식하지 않으면...

  • HERI
  • 2014.09.30
  • 조회수 2932

[HERI Reveiw 제34호] ‘1교회 1기업 육성’ 운동에 사회적기업 네트워크 결성도

기독교·가톨릭계 움직임은기독교와 가톨릭 역시 사회적 경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종교의 사랑과 자선 실천이 사회적 경제를 통해 더욱 큰 열매를 거둘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교회가 갖고 있는 다양한 자원을 사회...

  • HERI
  • 2014.09.30
  • 조회수 2003

[HERI Reveiw 제34호] “‘사회적 경제’ 살리는 게 곧 불자답게 사는 길”

지난해 4월28일 서울시 종로구 조계사 특설무대에서 불교사회적기업네트워크데이 개막식이 열렸다. 불교사회적경제지원본부 제공. 사회적 경제 활성화 나선 불교계지난 7월22일 ‘불교 사회적 경제 활성화 포럼’이 서울 한국불교역사문...

  • HERI
  • 2014.09.30
  • 조회수 1968

[HERI Reveiw 제34호] 정치야, 동네에서 놀자…마을모임 통해 지역의회 모니터링을

협동조합과 생활정치우리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공감대, ‘상식’이 통하지 않는 시대를 살고 있다는 무력감과 수치심이 밀려올 때가 있다. 쓰러져가는 세월호 안에서 마지막까지 애타게 불렀을 ‘엄마’라는 아이들의 절규...

  • HERI
  • 2014.09.30
  • 조회수 2109

[HERI Reveiw 제34호] 지역연대·민주 지렛대로 공공성과 지속가능성 구현

아이쿱씨앗재단은 유기농 설탕을 생산하는 필리핀 마스코바도 지역 생산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현지 아이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아이쿱씨앗재단 제공 협동조합의 ‘사회적 책임’ 실체는 지난 2012년 7월, 뜨거운 여름 햇살...

  • HERI
  • 2014.09.30
  • 조회수 2417

[HERI Reveiw 제34호] 기업 거버넌스 개선 노력 돋보여

차이나모바일은 ‘12.1 사랑 재단’ 프로젝트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중화전국부녀연합회 누리집 ‘2014 동아시아 30’ 선정 기업들 >> 중국최근 몇년간 발표된 미국 경제전문지 <포천>의 글로벌 500대 기업을 살펴...

  • HERI
  • 2014.09.30
  • 조회수 1877

[HERI Reveiw 제34호] 협력사 사회책임경영 관리 강화·적극 독려

후지쓰는 도전과제 중 하나인 식량과 에너지 수요 확대를 위해 반도체 공장을 개조한 클린룸에 유기농 상추 농사를 짓는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후지쓰 누리집 ‘2014 동아시아 30’ 선정 기업들 >> 일본일본은 세 나라 중 환...

  • HERI
  • 2014.09.30
  • 조회수 2006

[HERI Reveiw 제34호] 제품과 운영 과정에 사회책임경영 녹여

엘지전자는 이달 말 미국 워싱턴에서 미국 장애인협회, 시민단체 회원 등과 함께 이해관계자 자문회의를 진행했다. 엘지전자 제공 ‘2014 동아시아 30’ 선정 기업들 >> 한국‘2014 동아시아 30’에 선정된 한국 기업 대부분은 지...

  • HERI
  • 2014.09.30
  • 조회수 1910

[HERI Reveiw 제34호] 각국 주요 상장기업 대상전문가위원회가 교차점검

어떻게 평가했나 ‘동아시아 30’은 한·중·일 각국 주요 주가지수에 속한 기업들을 평가 대상으로 한다. 한국은 코스피 200, 일본은 토픽스, 중국은 상하이와 선전, 홍콩 거래소의 사회책임투자 지수 등이다. 올해는 한국 247곳,...

  • HERI
  • 2014.09.30
  • 조회수 1768

[HERI Reveiw 제34호] 나라별로 10곳씩 선정…반사회적 산업 제외

선정 기준·방식 이렇게 바뀌었다※클릭하면 확대됩니다. ‘2014 동아시아 30’은 올해 선정 기업 구성 변화와 네거티브 스크리닝 기준을 확대 적용했다. ‘동아시아 30’은 사회책임경영 인식 확산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것에 평...

  • HERI
  • 2014.09.30
  • 조회수 1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