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리리뷰 16호] ‘탄소경영 글로벌 리더 클럽’에 선정
[헤리리뷰] ‘한국 CSR 30’ 선정 기업들
환경 영역 정책과 시스템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됐다. 우리나라 최초로 환경방침을 선포하고, 업계 최초로 온실가스 배출 목록을 구축했다. 지난해 온실가스 감축목표(2020년까지 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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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리뷰 16호] 온실가스 배출목록 올해안 작성 완료
[헤리리뷰] ‘한국 CSR 30’ 선정 기업들
환경시스템을 잘 갖춘 것으로 평가받았다. 환경경영을 체계적으로 수행하고 다양한 환경 이슈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지속적인 개선을 이루기 위해 환경경영시스템을 구축해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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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리뷰 16호] 전사업장이 환경경영 ‘ISO 14001’ 인증
[헤리리뷰] ‘한국 CSR 30’ 선정 기업들
사회적 책임 이행에 필요한 시스템을 갖추고 이를 경영에 적극 활용하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환경 영역에서 정책과 시스템이 잘 구비돼 있었다.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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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리뷰 16호] 해운업계 최초로 지속가능보고서 발간
[헤리리뷰] ‘한국 CSR 30’ 선정 기업들
국내 해운업계 최초로 2006년 지속가능 보고서를 냈고, 2년 주기로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환경 영역의 환경성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국내 해운업계 최초로 녹색경영 전담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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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리뷰 16호] 인터넷 기반 환경특화 금융점포 개설
[헤리리뷰] ‘한국 CSR 30’ 선정 기업들
환경 영역과 사회 영역에서 환경 관련 지역사회 참여 활동 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 5월 국내 금융권에서는 처음으로 인터넷 기반의 환경분야 특화 점포 ‘DGB사이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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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리뷰 16호] 급여 잔돈 모아 봉사·기부활동에 활용
[헤리리뷰] ‘한국 CSR 30’ 선정 기업들 /
환경 영역과 사회 영역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환경 영역에서는 금융사라는 업종의 특성에 맞춰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녹색경영활동의 사내 활성화를 위해 본사 엘리베이터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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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리뷰 16호] 참여 연령층·주제 다양해져…진화하는 소비 실감
[헤리리뷰] 2010 윤리적 소비 공모전
» 2010 윤리적 소비 논문·수기·동영상 공모전 시상식
소비가 진화하고 있다. 본인뿐 아니라 자연의 건강을 생각하는 로하스 소비가 유행하고, 저탄소 에너지 절약 제품을 선호하는 녹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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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리뷰 16호] 주요 이슈 뽑아낸 뒤 해당기업 특성 부각에 집중
[헤리리뷰] HERI의 지상컨설팅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작성 요령 알고 싶은데
» 사회적기업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주요 영역
Q 저는 사회적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사회적기업가입니다. 요즘 일반 기업에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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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리뷰 16호] 2012 총선·대선 대비 남북관계·복지 정책 수요 봇물
[헤리리뷰] 2011년 국내 싱크탱크들의 연구과제
» 지난 9월 남북군사실무회담이 끝난 뒤 남북 대표들이 작별 인사를 나누고 있다. 판문점/사진공동취재단
2012년은 대통령 선거와 국회의원 선거가 함께 있는 해다. 권력구도를 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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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리뷰 16호] “독립성·객관성 있어야 연구결과 신뢰”
[헤리리뷰] 인터뷰/ 농업 싱크탱크 ‘GSnJ’ 이정환 이사장
» 이정환 지에스앤제이 이사장은 농정에서의 정부 역할 재정립을 강조한다.
정부와 기업으로부터 자유로운, 독립적 연구를 표방하는 농업분야의 민간 싱크탱크. 이정환(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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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리뷰 15호] 2010 아시아미래포럼 주요 연사
[헤리리뷰] 2010 아시아미래포럼/
» 아오키 마사히코 스탠퍼드대 교수
아오키 마사히코 스탠퍼드대 교수
1980년대 일본 기업의 경영 특성과 성공 요인을 제시해 전세계 학계를 뒤흔들었던 석학이다. 일본 대기업과 서구 대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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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리뷰 15호] 진화하는 동아시아 기업 경영자에게 던지는 8가지 질문
[헤리리뷰] 2010 아시아미래포럼/
‘아시아 시대’가 오고 있다. 새로운 열강으로 떠오른 중국은 ‘세계의 공장’에서 ‘세계의 시장’으로 위상을 바꾸겠다며 신발끈을 고쳐 매는 모양이다. 일본은 글로벌 금융위기로 미국이 주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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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리뷰 15호] 국가도 시장도 한계 봉착…제3의 길은?
[헤리리뷰] 2010 아시아미래포럼 정부는 기업에 어떤 존재인가
2008년 미국과 영국 등을 진앙으로 한 글로벌 경제위기는 아시아 국가들이 1990년대 말 이후 서둘러 배워보려 했던 영미식 패러다임에 대한 의구심을 일깨웠다.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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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리뷰 15호] 주주가치경영 쇠퇴…아시아적 맥락서 실마리 찾기
[헤리리뷰] 2010 아시아미래포럼/ 기업은 무엇을 하는 곳인가
경영자는 괴롭다. 어려운 의사결정을 매일 내려야 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그 의사결정의 기준은 늘 모호하기 짝이 없다. 최근 10년여 동안 경영환경이 급변하면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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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리뷰 15호] 온실가스 배출 정보 공개가 첫걸음
[헤리리뷰] 2010 아시아미래포럼 저탄소경영, 어디부터 시작할까
세계적으로 기후 패턴의 변화와 이상기후가 일상화되어 기후변화가 기업의 경영 성과에 미치는 영향이 무시할 수 없이 커지고 있다. 이런 인식에서 많은 투자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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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리뷰 15호] 집단화로 경쟁력 우위 유지…변신과 진화 진행중
[헤리리뷰] 2010 아시아미래포럼 동아시아 기업은 왜 점점 강해지는가
빠른 성장으로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한중일 세 나라 기업은 서구와 차별되는 성장 경로와 혁신 방식을 채택했다. 세 나라 기업이 가진 경쟁력의 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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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리뷰 15호] 사회책임 지침 종합판…새 혁신 기회로
[헤리리뷰] 2010 아시아미래포럼 ISO 26000 어떻게 대응할까
지난 5년간의 표준 개발에 마침표를 찍고 드디어 11월1일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제표준인 ISO 26000이 발간됐다. ISO 26000은 사회적 책임의 기본 원칙, 핵심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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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리뷰 15호] 서유럽형 표준만으론 한계…아시아적 가치 결합을
[헤리리뷰] 2010 아시아미래포럼 동아시아 기업의 사회책임경영 어디로
사회책임경영(CSR)이란 경영상에 발생하는 경제·환경·사회적 영향을 관리하면서 주주 이외의 다양한 이해관계자까지 고려하는 경영방식이다. 전통적 기업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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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리뷰 15호] 성장 그늘 속 정부가 주도…시민사회 참여가 관건
[헤리리뷰] 2010 아시아미래포럼 한중일 사회적기업은 무엇이 다른가
고도성장 따른 사회분열 위기로 촉발
과정상의 차이는 있지만 동아시아 3국은 매우 빠르게 세계의 주요 경제규모로 성장했다. 이러한 빠른 성장에는 부작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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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리뷰 15호] 싱크탱크 위상 급부상중
[헤리리뷰] 2010 아시아미래포럼 한중일 3국의 정책지식 생태계는
» 한중일 각계 지도자 30명으로 구성된 민간회의체 ‘한중일 30인회’가 2009년 4월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렸다. 연합뉴스
한국·중국·일본 3국의 정책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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