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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경제연구소는 한국·중국·일본 사회책임경영 우수기업 30곳 ‘동아시아30(East Asia 30)’을 24일 발표했습니다.
‘동아시아 30’ 평가 및 선정작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가 두 번째입니다. 평가모델 구축과 선정작업을 진행한 아시아 사회책임경영 전문가위원회(위원장 주철기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사무총장)는 한중일 경제·경제 전문가 10인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올해 평가 작업과 선정결과는 오는 11월 15~16일 한겨레신문사 주최로 열리는 ‘2011 아시아미래포럼’(www.asiafutureforum.
‘2011 동아시아 30’ 편입기업과 평가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보도자료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링크 주소) 11월1일 발간되는<HERI Review> 21호는 ‘동아시아30’ 시리즈 편입 한국기업을 자세하게 소개합니다. (문의: 서재교 선임연구원 jkseo@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