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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사는 15일 창간 31주년 기념 행사에서 김영호 단국대학교 석좌교수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김 교수는 2010년부터 한겨레신문사가 주최하는 ‘아시아미래포럼’ 공동위원장을 맡아 매년 아시아의 현재와 미래에 관한 의제를 이끌어왔다. 글·사진 한겨레신문사
한겨레신문사는 15일 창간 31주년 기념 행사에서 김영호 단국대학교 석좌교수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김 교수는 2010년부터 한겨레신문사가 주최하는 ‘아시아미래포럼’ 공동위원장을 맡아 매년 아시아의 현재와 미래에 관한 의제를 이끌어왔다. 글·사진 한겨레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