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최저주거환경개선사업에는 두가지가 빠져 있습니다.

품질을 측정할 수있는 도구가 없으며, 품질을 측정 할 수 있는 전문가가 없습니다.

앞으로 이 문제를 합리적으로 함께 풀어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누구나 안심하고 밥을 먹을 수 있는 집, 잠을 잘 수 있는 집을 제공 받기를 바랍니다.

지금 우리 주변에 남아있는 위험한 주거환경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토론을 통해 보다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 도출 될 것이며. 수행 기업은 이를 바로 실행에 옮기게 될 것 입니다.

취약계층과 제일 많은 시간을 보내는 복지사님, 그리고 사업 담당자님,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앞장서시는 기관과 기업의 관계자님,

그리고 전문기술을 보유한 사회적기업, 일반기업, 협회, 협의회 여러분의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