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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I REVIEW] 마이클 마멋 경이 말하는 건강불평등(12월 11일자)
2017년 12월 11일 [HERI REVIEW] 마이클 마멋 경이 말하는 건강불평등 2013년 영국의 코벤트리 시는 '마멋 시'가 되기로 결정합니다. 도시에 만연한 건강불평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사회 전체의 평등이 중요하다는 점에 착안했습니다. 이를 위해 마멋 팀과 3개년 계획을 만들고 공공의료에서 일자리 문제까지 여러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한겨레>는 마멋 시의 주인공,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역학 및 공중보건학 교수 마이클 마멋 경을 만났습니다. 대담은 김창엽 시민건강증진연구소장이 이끌었습니다. 사회정책REVIEW 시민경제REVIEW 디지털REVIEW HERI칼럼 한겨레 경제사회연구원 마포구 효창목길6 한겨레미디어 본사 3층 02-710-0070 www.heri.kr 발행인 : 양상우 / 편집인 : 김종구 / 원장 : 이창곤 시민경제센터 / 사회정책센터 / 여론과데이터센터 / 사람과디지털연구소 / 한겨레평화연구소 HERI 리뷰는 한 달에 두 번 발송됩니다. 뉴스레터 수신을 원치 않으시면 '수신거부Unsubscribe'를 눌러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