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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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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농산어촌이 미래다

한해 귀농·귀촌 50만명 시대, 시골살이의 목적과 유형은 각양각색이다. 일과 삶의 균형을 찾는 ‘워라밸’부터, ‘5도2촌’, ‘반농반X’ 등 최근 사회적 트렌드를 반영한 모습까지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디지털과 탄소중립 시대에 맞춰 에너지와 식량 자립을 추구하는 이들이 있는 반면, 먹고살기 위해 도시보다 더 치열한 삶을 살아가는 이들도 적지 않다. 지역불균형과 지방소멸이 화두가 된 지금, 농산어촌에 주목하는 이들이 늘어나는 것은 의미있는 변화다.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은 삶터·일터·쉼터로서 농산어촌의 지속가능성을 짚고 시골에서 새로운 삶을 열어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묶어 연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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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작은 농촌마을 가와바, 200만 관광객 몰리는 까닭은?


“한국의 오늘은 일본의 과거이고, 한국의 미래는 일본의 오늘이다.”
인구 감소와 지방(농촌) 소멸 문제와 관련해 전문가들로부터 자주 듣는 말이다. 한국의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은 고용·주택·교육난의 ‘3고’와 수도권 집중 등 경제사회 구조에 깊이 뿌리를 두고 있어 해법 마련이 쉽지 않다. 한국과 유사점이 많은 일본의 성공과 실패를 잘 살펴보면 정책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효과를 얻는데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HERI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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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구글·아마존 이어 트위터도 나왔다…빅테크의 내부고발자들


글로벌 정보기술기업에서 직원들이 부당한 업무 관행이나 사용자 이익을 침해하는 서비스 비밀을 폭로하는 내부고발자로 나서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구글,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 핀터레스트, 아마존 등에 이어 최근 트위터 사례가 추가됐다. 정보기술기업은 이용자들의 개인정보와 행동 데이터를 보유·분석해 활용하지만 비밀스런 알고리즘 특성상 기술을 악용해도 드러나기 어렵다.
HERI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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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햇발] 전현희 위원장에 박수를 보내는 이유 / 곽정수


“감사원은 직무상 대통령으로부터도 독립된 위치에 있다. 그러므로 누구의 부당한 간섭도 받지 않을 것이다.” 대법관 출신인 이회창 감사원장이 1993년 취임연설에서 한 선언이다. 그는 단군 이래 최대 전력증강사업인 율곡사업의 비리에 대해 감사를 단행했다. 감사원은 언제부터인가 이런 빛나는 역사를 망각했다. 최재해 감사원장은 최근 국회에서 “감사원은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지원하는 기관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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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햇발] 한가위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 이봉현


모처럼 거리두기 없는 추석. 온 가족이 둘러앉은 밥상머리 말길에 검찰 소환장을 받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밀어 넣을지, 논문 표절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의 김건희 여사를 올릴지를 두고 여야는 탁자 밑에서 다리 차기를 했다. 욕하면서도 외면하지 못하는 게 정치라지만 모진 태풍이 헤집고 간 자리에서 맞는 고물가 추석, 감흥 없는 정치 얘기를 길게 하고픈 사람이 얼마나 될까. 이럴 땐 밖으로 나와 하늘을 올려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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