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5426_1581037243.png

2022.01.03

5426_1603847020.png

5426_1641170528.jpg

“고용 유지 성과 있지만, 일자리 격차 줄이지 못했다”

그는 “(윤 후보의 글은) 고용동향 조사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비롯된 잘못된 주장”이라고 일축했다. “국민의 일자리에 진정한 관심이 있다면, 매월 발표되는 고용동향 조사가 어떻게 이뤄지는지에 대해 기본적인 지식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뼈있는 말을 남겼다. 청년실업과 비정규직 등 국민들이 체감하는 일자리 사정은 열악하기만 한데 야당 대선 후보를 향해 일침을 날릴 수 있는 그의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지난 12월27일 김 부위원장을 만나 그 이유를 들어봤다.
HERI 뉴스

5426_1641171582.png

“차기정부, 대통령 주재 ‘제조업 혁신전략 회의’ 신설해야”

차기정부는 제조업 위기 극복을 위해 대통령이 직접 주재하는 ‘제조업 혁신전략회의’를 신설하고, 네거티브 규제심사 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고 산업계가 제안했다. 네거티브 규제 시스템은 법이 금지한 사항을 제외한 나머지는 원칙적으로 모두 허용하는 규제 방식으로, 법으로 허용한 사항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금지하는 포지티브 시스템과 대비되다.

5426_1640565263.jpg

메타버스 알고리즘에도…진실 깨우칠 매트릭스의 ‘빨간 약’ 필요할까 

영화에선 거대한 매트릭스 시스템이 실제와 분리된 가상의 세계를 만들어내어 통치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디지털 세상에서는 시뮬레이션을 통해 모든 것을 제공하고 지배하는 빅브러더보다 이용자들의 동의와 수용을 통해 작동하는 보이지 않는 알고리즘을 주목해야 한다. 자발적 동의를 통한 맞춤형 서비스로 이용자 만족을 극대화한다는 점에서 알고리즘의 부정적 영향력을 깨닫기 어렵다.

5426_1641171001.jpg

지식인선언네트워크, 이재명·윤석열 ‘부동산 공약’ 평가한다

진보성향 지식인의 모임인 ‘지식인선언네트워크’가 2022년 대선의 최대 화두인 ‘부동산’에 대한 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공약을 평가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토론회를 연다. 이재명·윤석열 후보 모두 최근 잇달아 부동산 보유세와 양도세 완화 방안을 내놓으면서 ‘부자 감세’ 논란이 불거지고 있어 어떤 평가와 대안이 제시될지 주목된다.
기업 10곳 중 7곳, ESG 경영 “보통 이하” 자평

국내 기업 열 곳 중 일곱은 환경·사회·지배구조를 중시하는 이에스지(ESG) 경영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역시 열곳 중 일곱 꼴로 자사의 이에스지 경영 수준을 ‘보통 이하’라고 평가해 이에스지 경영이 아직 초보단계인 것으로 드러났다. 대한상의는 한국생산성본부와 공동으로 국내 기업 3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에스지 확산·정착을 위한 기업 설문조사’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HERI 칼럼

5426_1641170166.jpg

[유레카] 현실이 된 5년 전 ‘미래 예측’ / 구본권

디지털에서는 무어의 법칙 영향으로 약 24개월마다 정보가 2배로 증가하는데, 최근 인공지능과 챗봇이 등장해 정보 홍수 현상은 가속화하고 있다. 인간의 제한된 주의력과 시간, 인지능력으로 감당할 수 없는 세상이다. 검색 엔진, 필터, 알고리즘을 이용해 정보를 선별하고 추천해주는 맞춤화 큐레이션 서비스가 쏟아지는 배경이다. 디지털화가 진행될수록 정보 처리 도구에 대한 의존이 깊어지는데 이는 편리하면서도 위험하다.

5426_1641175635.jpg

기업의 ‘임팩트 워싱’ 우려된다고? ‘임팩트’ 평가기준부터! 

수년 전부터 ‘임팩트’(impact)라는 표현이 자주 언급되고 있다. 그런데 적당한 한국식 표현을 찾기 어려운 탓인지 영어 단어를 그대로를 사용한다. 누군가는 ‘효과’로, 누군가는 ‘성과’로, 또 누군가는 ‘영향’이라는 단어로 옮겨 말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소셜 임팩트’(social impact)라는 말은 (사회적) 효과, 성과, 영향 중 어떤 표현을 쓰는 것이 맞을까.

5426_1640565469.jpg

산림 사회적경제기업이 코로나를 이겨내는 법

요컨대 코로나19 위기에도 성장 궤도를 이탈하지 않은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의 공통점은 강력한 외부 위기를 돌파할 수 있는 내부 전문성과 이를 활용한 성장 기반을 갖추고 있었다는 것이다. 평상시 불필요한 비용으로 간주했던 연구개발과 이를 통해 축적된 특허, 신제품, 노하우 등이 위기 상황에서 빛을 발한 것이다. 다만, 이들 기업조차도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의 내부 역량 강화를 오로지 사회적경제기업 스스로 해결해야 할 문제로 치부해서는 곤란하다고 꼬집는다. 정부 지원의 효율성과 효과성을 확대·강화할 것으로 요구했다.
sns_icon_homepage.pngsns_icon_facebook.png

5426_1509621811.JPG

이 메일은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과 인연이 있는 분들께 발송됩니다. 
HERI REVIEW를 함께 나누고 싶으신 분이 있다면 이 이메일을 전해주세요.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
서울 마포구 효창목길6 한겨레미디어 본사 별관 3층 

www.heri.kr
발행인: 김현대 / 편집인: 백기철 / 원장: 이봉현 
더나은사회연구센터 / 어젠다센터 / 사람과디지털연구소
뉴스레터 수신을 원치 않으시면 '수신거부Unsubscribe'를 눌러주십시오.
  • 싸이월드 공감
  • 추천
  • 인쇄
서비스 선택
댓글
로그인해주세요.
profile image
powered by SocialX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sort
175 [HERI REVIEW] '함께 가는 디지털의 혁신과 책임' admin 2022-06-27 112
174 [HERI REVIEW] 농산어촌이 미래다 HERI 2022-06-20 386
173 [HERI REVIEW]기후위기 대응 에너지 전환, ‘분산형 전원’이 성패 가른다 HERI 2022-05-16 429
172 [HERI REVIEW] “공정거래 규제, 형벌보다 행정·민사 중심이 글로벌 스탠다드” HERI 2022-05-09 447
171 [HERI REVIEW]가사근로자법 시행되지만…플랫폼 중개업체 시장 잠식 우려 HERI 2022-06-13 497
170 [HERI REVIEW]“정권교체 5년마다 원전 확대-폐기 반복 땐 탄소중립 실패” HERI 2022-05-30 550
169 [HERI REVIEW]밀·옥수수 사재기·수출통제…우크라발 ‘식량전쟁’ 이제 시작일 뿐 HERI 2022-05-09 552
168 [HERI REVIEW]“소외계층 위한 협력과 연대의 경제교육 활성화해야” HERI 2022-05-23 644
167 [HERI REVIEW]‘그림자’ 굴레 벗은 가사노동자, 모두 위한 일자리로 안착하려면 HERI 2022-06-07 669
166 [HERI REVIEW]파생금융상품의 덫…‘복잡한 투자 구조’ 고의였나? HERI 2022-04-18 1396
165 [HERI REVIEW]국회가 허용한 ‘생협 공제사업’, 12년째 표류 책임은? HERI 2021-09-27 1512
164 [HERI REVIEW]에너지 요금 현실화 없인 탄소중립·에너지전환 ‘공염불’ HERI 2022-01-10 1651
» [HERI REVIEW]“고용 유지 성과 있지만, 일자리 격차 줄이지 못했다” HERI 2022-01-03 1726
162 [HERI REVIEW]‘상생형 일자리’가 낳은 캐스퍼, 광주의 희망 될까 HERI 2021-12-13 1791
161 [HERI REVIEW]코로나 보상 50조 ‘윤석열 공약’ 위해 ‘국채 발행’ 할까? HERI 2022-04-11 1841
160 [HERI REVIEW]포스코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 논란…‘ESG 경영’에 걸림돌 되나 HERI 2021-08-30 1866
159 [HERI REVIEW]사회보장과 사적보장 사이, 공제 실험은 가능할까? HERI 2021-09-06 1891
158 [HERI REVIEW]‘글로벌 게임 체인저’ ESG, 윤 당선자-경제계 ‘친기업’ 유착에 위기 HERI 2022-04-04 2064
157 [HERI REVIEW]“재정 안정·보장성 강화는 함께 갈 두 바퀴…공통분모 넓혀야” HERI 2022-03-21 2075
156 [HERI REVIEW]“주주자본주의 앞세운 경총의 노동이사제 반대는 시대착오적” HERI 2022-03-07 2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