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HERI REVIEW] 사회적경제 주간 특집

조회수 5337 2019.07.23 11:05:21

*일부 기사가 잘못 링크되어 재발송합니다.


[HERI REVIEW] 2019. 07. 08
사회적경제주간 특집

사회적경제 주간이었던 지난 한 주 동안 크고 작은 사회적경제 행사가 있었습니다. 새참이 먹고 싶어 '사회적 농업'을 시작한 청년들부터 장애인들이 케일을 키워 만든 비누까지,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이 담아온 사회적경제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문 대통령도 감탄한 '식용유 전등'사회적 경제는 "희망의 열쇠"
누구나 폐식용유 티스푼 하나 분량이면 한시간 동안 불을 켜고, 청각장애인 택시기사도 문자로 손님과 소통할 수 있게 되었다. 사회를 바꾸는 기업들이 모인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에 다녀왔다.

농촌 마을에 부는 새로운 바람... '사회적 농업' 활짝 꽃 피울까
귀농한 청년들은 새참이 먹고 싶었다. 그래서 농촌 마을 사람들끼리 다 함께 모여 밥도 먹고 지역 농산물 소비도 하는 협동조합 형태의 식당을 만들었다. 생산과 소비, 유통과 투자 등 경제 전 과정이 협동과 연대, 상생의 가치를 담아내는 '사회적 농업'의 한 면이다. 

사회적경제기업, 장애인의 일터와 친구가 되다.
김정열 서울 사회적경제네트워크 이사장은 "장애인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산자이자 소비자추제가 될 수 있다"며 "사회적 경제 기업의 주 목적은 장애인들을 수혜 대상으로만 보는 게 아니라 사회 구성원으로서 일자리를 통해 자립하는 데 있다"고 말했다. [클릭해서 기사 더 보기]

"도약하라, 아시아 사회적 경제... 사회혁신 파트너십으로"
'아시아, 사회적 경제 임택트를 넓히다'를 주제로 열린 '2019 제10회 사회적 정책포럼'에서는 기업, 재단, 중간지원조직, 사회적경제기업 등 이해관계자들이 협업할 수 있는 사회혁신 플랫폼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사회정책 REVIEW

지금의 20대는 부모의 20대보다 나아졌을까?
"한국의 청년은 행복한가?" 'N포 세대'로 대표되는 요즘 청년들의 삶을 다양한 방법으로 살펴봤다. 고용, 주거 불안, 빈곤에 고통받는 청년들은 자살위험도 과거의 청년들보다 5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HERI의 눈

산업논리 넘어 지속가능성 고민하는 기술혁신 움튼다
전통적인 틀에서 볼 때 기술의 발전은 '적응하느냐, 도태되느냐'의 생존의 문제로 여겨져왔다. 그러나 디지털기술과 사회혁신이 함께하는 '디지털 사회혁신은'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 맞춤형 고령자 동봄, 시민 미세먼지 측정 시스템 구축 등 포용적이고 사회친화적인 진화를 꾀하고 있다. [바로가기]
HERI 칼럼

[유레카] 한국 '사회복지 역사' 소고 / 이창곤 
역사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지만, 사회복지학계에서의 역사는 여전히 중요하게 취급되지 못 하고 있었다. 그래서 윤홍식 인하대 교수의 <한국 복지국가의 기원과 궤적>은 '가뭄의 단비'와 같다. [바로가기]

[한귀영의 프레임 속으로] 다시 '문재인의 시간'이 올까 / 한귀영
지난 6개월동안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0%대에 묶여있던 정당 지지도를 20%대까지 복원시켰다. 그러나 잇다른 실수로 황 대표가 주춤하고 있는 지금, 문재인 정부에게 기회가 왔다. [바로가기]
HERI 인물

"홀로 월남해 마음속 울림따라 구십평생 '내 길' 개척해왔다" 
우리나라의 첫 사회복지학 박사이자 국제개발협력 전문가인 박보희 한국사회정보연구원장은 스스로를 '여성'이나 '남성'의 틀 안에 가두지 않았다. 시작부터 지금까지 늘 새로운 삶을 살아온 박보희 원장을 만났다. [바로가기]
HERI 신간 서평

위기는 끝나지 않았다, 다른 얼굴로 찾아올 뿐 
2008년 금융위기가 세계를 휩쓴지 10년이 지났다. 미국에서 시작된 불씨는 유럽을 통해 세계로 번졌다. 미국의 양적완화로 가까스로 잡힌 불길은 유로존 위기를 거쳐 극우정치의 확산으로 다시 우리를 찾아왔다. [바로가기]

50대·20대 모녀가 바라본 앤과 도로시
캔디부터 삐삐까지 '어린 나'의 그녀들을 다시 만나다. 지금은 어른이 된 50대 엄마와 20대 딸이 여성 주인공들을 불러 오늘의 시선으로 다시 해석한다. [바로가기]

HERI REVIEW 구독하기
이 메일은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과 인연이 있는 분들께 발송됩니다. 
HERI REVIEW를 함께 나누고 싶으신 분이 있다면 이 이메일을 전해주세요.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
서울 마포구 효창목길6 한겨레미디어 본사 3층 02-710-0070

www.heri.kr
발행인 : 양상우 / 편집인 : 김종구 / 원장 : 이창곤
시민경제센터 / 사회정책센터 / 여론과데이터센터 / 한겨레평화연구소
HERI REVIEW는 한 달에 두 번 발송됩니다.
뉴스레터 수신을 원치 않으시면 '수신거부 Unsubscribe'를 눌러주십시오.
  • 싸이월드 공감
  • 추천
  • 인쇄
서비스 선택
댓글
로그인해주세요.
profile image
powered by SocialX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sort
152 [HERI REVIEW] 다시 보는 2021 아시아미래포럼 HERI 2021-11-22 165
151 [HERI REVIEW]“탄소중립·디지털 대전환시대 ‘사회적 대화’가 필수” HERI 2021-11-15 351
150 [HERI REVIEW]‘탄소 중립’에 원전은 필요악인가 HERI 2021-11-01 405
149 [HERI REVIEW]부·울·경 묶은 메가시티, ‘1시간대 생활권’ 시대 열리나 HERI 2021-11-08 437
148 [HERI REVIEW] 제12회 아시아미래포럼 미리보기: 10월 20일 첫째 날 HERI 2021-10-14 446
147 [HERI REVIEW]국회가 허용한 ‘생협 공제사업’, 12년째 표류 책임은? HERI 2021-09-27 470
146 [HERI REVIEW]“보건지소 1개소 확충에 7억 예산? 설명 너무 부실해요” HERI 2021-10-18 486
145 [HERI REVIEW] 제12회 아시아미래포럼 미리보기: 10월 21일 둘째 날 admin 2021-10-15 562
144 [HERI REVIEW]로지, 미켈라…사고 안치는 ‘가상인간’ 모델계 대세될까 HERI 2021-10-06 567
143 [HERI REVIEW]“기성세대 청년담론은 허구…우리를 주류 정치에 가두지 말라” HERI 2021-09-23 654
142 [HERI REVIEW]사회보장과 사적보장 사이, 공제 실험은 가능할까? HERI 2021-09-06 698
141 [HERI REVIEW]포스코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 논란…‘ESG 경영’에 걸림돌 되나 HERI 2021-08-30 704
140 [HERI REVIEW]“그린워싱(위장환경주의)? 실상 금방 드러나고 쭉정이는 걸러질 것” HERI 2021-08-17 836
139 [HERI REVIEW]“‘ESG 생태계’ 제대로 구축하려면…시민사회 등 참여 필요” HERI 2021-08-09 872
138 [HERI REVIEW]진영논리 넘어 ‘빈곤의 공포’ 없는 소득보장 해법 찾아라 HERI 2021-08-24 908
137 [HERI REVIEW]유튜브 ‘서울시장 오세훈TV’의 “#사회주택 #극대노” 자세히 들여다보니… HERI 2021-09-13 927
136 [HERI REVIEW]선진국 주도의 ‘녹색전쟁’…개도국은 넘지 못할 ‘신무역장벽’인가? HERI 2021-08-02 996
135 [HERI REVIEW] 농촌기본소득 ‘백가쟁명’…논쟁 딛고 성공할까 HERI 2021-06-14 1086
134 [HERI REVIEW] 첫 단추 잘못 끼운 K-ESG…공신력 실추로 체면 구겼다 HERI 2021-05-10 1224
133 [HERI REVIEW]“자폐성 장애학생도 통합교육 적응…시간 걸려도 기회 뺏으면 안돼” HERI 2021-06-21 1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