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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11-17 11:36수정: 2015-11-17 16:47
관련기사: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17781.html

<한겨레> 팟캐스트 ‘디스팩트 시즌 2’에 세 번째 섹션으로 편성된 <헬조선에서 자본론 읽기>(헬자기)는 철저한 강독 팟캐스트를 표방한다.

보다 진지하고, 보다 깊이 있는 내용으로 독자들을 찾아가기 위해 김공회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 연구위원과 하어영·김민경·허재현·노현웅 기자 등이 머리를 맞댔다.

1회 ‘헬자기#01-<자본론>을 읽어야 하는 이유’( ▶ 바로 가기 )는 왜 지금 <자본론>을 읽어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부터 각자가 지금껏 살아오면서 보고 지나쳤던 <자본론>에 대한 단상들, 헬조선이라고 불리는 이 사회에서 왜 <자본론>이 필요한지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이와 함께 <자본론>의 서문과 1장 상품까지 모든 텍스트를 읽고 거의 모든 텍스트를 해제한다는 학습계획을 밝혔다. 이는 <명심보감>이 아닌 <자본론>의 서당을 연다는 것과 동일한 의미다. 강독을 1장까지만 진행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마르크스의 말(서문)로 대신한다.

“어떤 학문(Wissenschaft)에서든 시작은 늘 어려운 법이다. 그러므로 여기에서도 제1장, 특히 상품의 분석이 들어 있는 부분이 가장 이해하기가 힘들 것이다.”

강독 방송의 출사표와 함께, 사제지간인 젊은 마르크스주의 경제학자 김공회 연구위원과 지난 여름 세상을 떠난 김수행 교수와의 인연도 소개한다. 이 과정에서 김수행 교수 헌정방송이냐, 마르크스 헌정방송이냐를 고민하는 까칠한 김공회 위원의 일면도 맛볼 수 있다.

하어영 기자 haha@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