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I의 눈    시민경제 • 민생 이슈 현장 전문가 칼럼
List of Articles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 제대로 하려면…

[HERI의 눈] 한국 공공 고용 OECD 절반 공공 일자리 늘릴 여지 충분 나쁜 일자리 양산 부추기는 총정원·총인건비제 바꿔야 국민 생활 직결 공공서비스 공공기관 정원 늘려 확충을 일자리 창출 관건은 재원 실질적인 증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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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24
  • 조회수 2097

원전 시민배심원제를 위한 변명

[HERI의 눈] 배심원제는 ‘시민참여’형 의사결정 모델 고도의 과학기술도 민주적 통제받아야 대중 요구 따라 기술방향·속도 조절 필요 울산 울주군 서생면 골매마을 뒤로 신고리 원자력발전소 5·6호기 건설 현장의 크레인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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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13
  • 조회수 2161

기술이 발전할수록 노동자의 입지는 축소될까?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HERI의 눈] 4차 산업혁명과 노동 이라는 주제로 개최한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이 토론을 하고 있다. 금속노조 제공" alt="금속노조 산하 노동연구원이 지난 21일 이라는 주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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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6.27
  • 조회수 1956

김상조 교수가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고 말한 이유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HERI의 눈] 문재인 경제 브레인 김상조의 ‘개혁 방법론’ 2일 서울시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열린 대선후보 캠프 초청 '재벌개혁 경제민주화와 청년 중소상인 민생정책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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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5.04
  • 조회수 2720

[HERI의 눈] 이제는 ‘사회의 관점’에서 경제를 볼 때

HERI의 눈 “사회 같은 것은 없다. 오직 개인과 가족이 있을 뿐이다.” 식료품상의 딸에서, “여성은 결코 돌아서지 않는다”는 뜻에서 ‘철의 여인’이 된 마거릿 대처. 그가 1987년에 한 이 말은 사회에 대한 경제의 지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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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4.08
  • 조회수 3296

[HERI의 눈] 야성 잃은 기업의 ‘자본 파업’과 청년실업

조계완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 동향분석센터장 “오랫동안 소중한 경험과 지식, 지혜에 기반해 열심히 일하면서 한국 경제와 사회에 기여하고, 가족은 물론 수많은 다른 사람들에게 소득이든 일자리든 도움을 주는 보람있는 삶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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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4.01
  • 조회수 3652

[HERI의 눈] 구글 유연한 기업문화가 혁신과 도전정신 자양분

서재교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 CSR팀장 애초 인간에 대한 컴퓨터 프로그램의 도전이 될 것이라 여겼던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결은 오히려 인간에게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험난한 도전이 시작됐다는 위기의식을 낳고 막을 내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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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3.18
  • 조회수 4120

[HERI의 눈] 경제학자의 소명은 경제예측 아닌 진단

조계완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 동향분석센터장 “예전에 대저택에 살며 다른 학문들을 호령했던 사회학이 지금은 월세 단칸방도 구하지 못해 전전하는 신세다.” 사회학자 송호근 교수가 2012년 어느 자리에서 내뱉은 탄식이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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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2.26
  • 조회수 3683

[HERI의 눈] 기업 사회공헌활동 내부화의 위험

외환위기 뒤 국내 기업들의 사회공헌활동 지출은 크게 늘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2015년 주요 기업·기업재단 사회공헌백서’를 보면, 1998년 약 3200억원(147개사 기준)이던 사회공헌활동 지출액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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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1.15
  • 조회수 3962

[HERI의 눈] 시대 흐름과 동떨어진 ‘남성 생계부양자 모델’

청년 취업시장에서 여성들은 흔히 ‘남자가 최고의 스펙’이라는 자조 섞인 탄식을 내뱉는다. 비슷한 혹은 더 뛰어난 스펙을 지니고도 번번이 남성들에게 밀리는 현실을 빗댄 표현이다. 질 좋은 일자리로 여겨지는 대기업 공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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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2.18
  • 조회수 4159

[HERI의 눈] 기업 사회책임경영 이행, 정부 역할이 중요하다

12월은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가장 활발한 때다. 기업 사회공헌 담당자들이 제일 바쁠 때이기도 하다. 일년 중 가장 주목받고 빛나야 할 이들의 얼굴이 올해는 유독 어두워 보인다. 경기 침체가 내년까지 이어질 전망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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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2.11
  • 조회수 3257

[HERI의 눈] 시민이 주인 되는 ‘도시의 시대’

“이제 시민이 도시의 주인이 되는 진짜 ‘도시의 시대’가 도래했다. 도시를 둘러싼 진정한 도전이 시작되고 있다.” 지난달 28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에서 열린 제6회 한겨레 ‘아시아미래포럼’의 ‘지속가능한 도시발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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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1.10
  • 조회수 3471

[HERI의 눈] ‘창의성·생산성’은 놀이서 나온다

한국 노동자들은 1인당 연간 2163시간 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4개 회원국 중 멕시코(2237시간)에 이어 두번째로 긴 노동시간이다. 반면, 시간당 노동생산성은 29.9달러로 25위를 기록했다. 경제협력...

  • admin
  • 2015.10.13
  • 조회수 4464

[HERI의 눈] 기업 감사위는 제역할 다하고 있나

600여년 전 조선시대와 견줘, 오늘날 그 권한과 지위가 눈에 띄게 격상된 행정 부처가 있다. 바로 감사원이다. 조선시대 감사원과 가장 유사한 업무를 담당했던 사헌부의 수장 대사헌의 직급은 종2품(지금의 차관급). 당시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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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9.08
  • 조회수 3095

[HERI의 눈] ‘헬조선’이 풍자하는 대한민국의 현실

HERI의 눈 인터넷 커뮤니티 ‘헬(hell)조선’(hellkorea.com)에는 대한민국의 익숙한 문법을 조롱하는 글이 넘쳐난다. 한 대기업이 정시퇴근제를 실시하는 요일을 ‘오늘은 뻔뻔(funfun)한 날’이라고 일컫는 것에 대한 반응을 보자...

  • admin
  • 2015.09.01
  • 조회수 4858

[HERI의 눈] 청년 없이 ‘청년 문제’ 해결하겠다고?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은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2소회의실에서 ‘청년’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날 심포지엄 시작은 다른 행사들과는 사뭇 달랐다. 사회자는 내외 귀빈을 소개하는 순서에서 제일 먼저 “...

  • admin
  • 2015.08.25
  • 조회수 3429

[HERI의 눈] 원도심 활성화 계획은 주민 중심으로 세워야

서재교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 CSR 팀장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내세운 공공기관 지방 이전이 오히려 원(구)도심 공동화를 야기해 지역 발전을 저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08년 첫 삽을 뜬 공공기관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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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8.04
  • 조회수 3236

[HERI의 눈] 거꾸로 가는 환경정책

지난 5월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도시 연구를 위해 중국과 싱가포르를 방문했다. 현장에서 만난 공무원들은 우리나라의 ‘쓰레기 종량제’를 폐기물 정책의 모범 사례로 꼽았다. 20년 전 일본과 스웨덴의 정책을 벤치마킹해 도입...

  • admin
  • 2015.07.07
  • 조회수 3466

[HERI의 눈] 인성교육 강제하면 좋은 사회 만들어지나

“요즘 애들이 우리 때랑 같니?” 친구와 이야기하다 나도 모르게 불쑥 튀어나온 말이다. 이제 막 마흔살의 문턱을 넘었을 뿐인데, 나와 자연스레 ‘요즘 애들’을 분리해 버렸다. 나도 누군가에겐 여전히 ‘요즘 애들’일 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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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6.02
  • 조회수 4147

[HERI의 눈] 벤처자선-사회적기업, 멘토와 멘티 어깨동무

지난 4월20~23일 싱가포르에서 열렸던 아시아벤처자선네트워크(AVPN) 연례총회는 세계 전역의 비영리재단, 사모펀드, 기업, 사회적 투자 기관 담당자들이 모여 ‘벤처 자선’의 사례와 고민을 나누는 자리였다. 록펠러자선자문단과 ...

  • admin
  • 2015.05.06
  • 조회수 3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