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I의 눈    시민경제 • 민생 이슈 현장 전문가 칼럼
List of Articles

[HERI의 눈] 기업 감사위는 제역할 다하고 있나

600여년 전 조선시대와 견줘, 오늘날 그 권한과 지위가 눈에 띄게 격상된 행정 부처가 있다. 바로 감사원이다. 조선시대 감사원과 가장 유사한 업무를 담당했던 사헌부의 수장 대사헌의 직급은 종2품(지금의 차관급). 당시에도...

  • admin
  • 2015.09.08
  • 조회수 2190

[HERI의 눈] ‘헬조선’이 풍자하는 대한민국의 현실

HERI의 눈 인터넷 커뮤니티 ‘헬(hell)조선’(hellkorea.com)에는 대한민국의 익숙한 문법을 조롱하는 글이 넘쳐난다. 한 대기업이 정시퇴근제를 실시하는 요일을 ‘오늘은 뻔뻔(funfun)한 날’이라고 일컫는 것에 대한 반응을 보자...

  • admin
  • 2015.09.01
  • 조회수 3720

[HERI의 눈] 청년 없이 ‘청년 문제’ 해결하겠다고?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은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2소회의실에서 ‘청년’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날 심포지엄 시작은 다른 행사들과는 사뭇 달랐다. 사회자는 내외 귀빈을 소개하는 순서에서 제일 먼저 “...

  • admin
  • 2015.08.25
  • 조회수 2536

[HERI의 눈] 원도심 활성화 계획은 주민 중심으로 세워야

서재교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 CSR 팀장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내세운 공공기관 지방 이전이 오히려 원(구)도심 공동화를 야기해 지역 발전을 저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08년 첫 삽을 뜬 공공기관 지방...

  • admin
  • 2015.08.04
  • 조회수 2259

[HERI의 눈] 거꾸로 가는 환경정책

지난 5월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도시 연구를 위해 중국과 싱가포르를 방문했다. 현장에서 만난 공무원들은 우리나라의 ‘쓰레기 종량제’를 폐기물 정책의 모범 사례로 꼽았다. 20년 전 일본과 스웨덴의 정책을 벤치마킹해 도입...

  • admin
  • 2015.07.07
  • 조회수 2517

[HERI의 눈] 인성교육 강제하면 좋은 사회 만들어지나

“요즘 애들이 우리 때랑 같니?” 친구와 이야기하다 나도 모르게 불쑥 튀어나온 말이다. 이제 막 마흔살의 문턱을 넘었을 뿐인데, 나와 자연스레 ‘요즘 애들’을 분리해 버렸다. 나도 누군가에겐 여전히 ‘요즘 애들’일 텐...

  • admin
  • 2015.06.02
  • 조회수 3198

[HERI의 눈] 벤처자선-사회적기업, 멘토와 멘티 어깨동무

지난 4월20~23일 싱가포르에서 열렸던 아시아벤처자선네트워크(AVPN) 연례총회는 세계 전역의 비영리재단, 사모펀드, 기업, 사회적 투자 기관 담당자들이 모여 ‘벤처 자선’의 사례와 고민을 나누는 자리였다. 록펠러자선자문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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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5.06
  • 조회수 2817

[HERI의 눈] ‘편의점 26년’ 고성장…설곳 잃은 동네슈퍼

글로벌 양적완화 기조로 풍부해진 유동성이 한국 증시에도 밀려들고 있다. 52주 신고가를 기록하는 종목은 물론, 역사상 고점을 갈아치우는 종목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비지에프(BGF)리테일·지에스(GS)리테일 같은 편의점 프랜차이...

  • admin
  • 2015.04.14
  • 조회수 3868

[HERI의 눈] 사회공헌과 사회책임경영

지난해 12월 전국경제인연합이 발간한 사회공헌백서에 따르면 국내 주요기업 234곳이 2013년 한 해 동안 2조8114억원을 사회공헌에 집행했다. 2012년 대비 13.6% 감소한 금액이지만, 세전이익 대비 사회공헌지출 비율은 전년의 ...

  • admin
  • 2015.03.17
  • 조회수 2304

[HERI의 눈] ‘향약’ 정신과 사회적기업

반정을 통해 왕위에 오른 조선 11대 국왕 중종은 자신을 옹립한 공신들의 세력을 약화시키기 위해 공동체 스스로 규약과 규범을 만들어 자치를 실현하는 정책을 시행했다. 바로 ‘향약’이다. 향약은 향촌규약(鄕村規約)의 준말로,...

  • admin
  • 2015.01.06
  • 조회수 2677

[HERI의 눈] 일본판 ‘스튜어드십 코드’의 의미

등록 : 2014.09.02 19:48 툴바메뉴 스크랩 오류신고 프린트 기사공유하기facebook0 twitter1 보내기 HERI의 눈지난 2월 일본 금융청은 ‘일본판 스튜어드십(청지기) 코드’인 ‘책임 있는 기관투자자의 원칙’을 발표했다. 스튜어드...

  • admin
  • 2014.09.03
  • 조회수 5547

[HERI의 눈] 청소년에게 사회적 경제 체험을

사진 마을닷살림 제공 HERI의 눈 지난달 24일 영국과 한국의 사회적 경제 지원기관 활동가들이 만났을 때(<한겨레> 7월30일치 29면) 양국의 차이를 하나 확인할 수 있었다. 영국 언리미티드(UnLtd) 클리프 프라이어 대표가 소개...

  • admin
  • 2014.08.19
  • 조회수 3813

[HERI의 눈] 지금 공공-민간 파트너십이 필요한 이유

국제사회의 개발협력사업과 기업 사회책임경영의 방향을 제시해온 유엔의 새천년개발목표(MDGs) 시효가 2015년 완료된다. 이후 15년을 이끌 미래비전으로 유엔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를 채택했다. 기...

  • admin
  • 2014.05.14
  • 조회수 6242

[HERI의 눈] 공유경제의 성공 조건 ‘사회적 경제’

화사한 봄은 야구의 계절이기도 하다. 요즘 야구계는 2015년 서울 고척돔구장 개장을 앞두고 한편으로는 들떠 있고 다른 편으로는 고민에 빠졌다. 돔 구장 주변이 비좁고 교통 여건도 나쁘기 때문이다. 특히 잠실구장의 10분의 ...

  • admin
  • 2014.04.11
  • 조회수 4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