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I 칼럼
List of Articles

[싱크탱크 시각] ‘부자들의 나라’ 필리핀, 남 얘기 아니다

이현숙 한겨레경제연구소장 ‘20대들아, 대한민국의 미래는 필리핀이다.’ 5년 전 서울대생이 교내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린 글이 최근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제목에서 엿볼 수 있듯이 심각한 양극화가 가져올 암울한 미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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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2.09
  • 조회수 4700

[유레카] 증세 없는 복지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은 ‘오너십 사회’(ownership society)를 국정 목표로 내걸었다. 개인이 스스로 부를 늘리기 좋은 사회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당연히 의료와 교육 등 공적 영역은 급격히 축소됐다. ‘부자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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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2.04
  • 조회수 2973

[유레카] 국민소득 3만달러 시대?…내가 체감 못하는 이유는

2010년 어느 겨울날 서울 종로5가에 위치한 광장시장. 한겨레 자료사진 [유레카]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한국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을 3만807달러로 추정했다. 세계 24위다. 지난해엔 2만8738달러(25위)였다. 현대경제연구원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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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1.28
  • 조회수 2710

[싱크탱크 시각] 지역일꾼들은 왜 불안한가

이현숙 한겨레경제연구소장 얼마 전 경남 통영에 잠시 들렀다. 오랜만에 다시 찾은 통영은 그야말로 상전벽해였다. 남망산에서 내려다본 통영 전경은 보석으로 수놓은 듯 경이로웠다. 바다가 쏙 들어와 있는 강구안을 따라 집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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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1.19
  • 조회수 2723

[유레카] 국가 양육론

미국에서 결혼한 부부의 절반은 이혼하고, 새로 태어나는 아이의 40%는 미혼모 자녀다. 준 카본 미네소타대 교수는 “미국 사회에서 결혼은 ‘지킬 수 없는 의무’가 돼가고 있다”고 진단한다. 결혼이 자손을 낳고 교육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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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1.12
  • 조회수 3118

[유레카] 위험한 계급

1980년대 프랑스 사회학자들은 급증하는 임시노동자에 주목했다. 수많은 비정규직과 실업자, 이주노동자들이 전통적인 임노동 시장에서 이탈해 지속적으로 불안전 고용 상태에 머물렀기 때문이다. 학자들은 이들은 ‘프레카리아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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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1.12
  • 조회수 2825

[싱크탱크 시각] 장그래처럼 버텨라

대학 졸업 뒤 첫 직장에서 만난 20년 지기가 있다. 몇 년 전부터 진로교육에 관심을 갖고 자격증도 따며 대학원 공부도 했다. 올해 들어 관련 협회에서 만난 20여명과 사업자협동조합을 만들었다. 숫자에 밝고 발 빠른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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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30
  • 조회수 2611

[싱크탱크 시각] 주거불안 이대로 방치할 건가

이현숙 한겨레경제연구소장 ‘미친 전셋값’ 소식에 불안했다. 내년 초 전세 만기라 걱정거리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불안은 현실이 됐다. 며칠 전 집주인에게 연락을 했더니 시세대로 전세금을 올려달라고 한다. 2년 전에 견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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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08
  • 조회수 3491

[싱크탱크 시각] 결혼식 ‘치킨게임’ 어떻게 멈출까?

이현숙 한겨레경제연구소장 가을은 결혼의 계절이다. 어김없이 날아드는 청첩장이지만, 인생의 새 출발을 기약하는 낯익은 얼굴들을 보면 괜스레 설렘과 기대, 희망 같은 것이 시나브로 피어난다. 그런데 결혼식장에 가보면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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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1.17
  • 조회수 4243

[착한경제] 월가, 이제 샴페인을 딸 때

등록: 2013.06.04 수정: 2014.11.12 미국에서도 쿠데타 모의가 있었다면 잘 믿기지 않을 것이다. 1930년대 기업인들이 주도한 이 쿠데타는 대통령의 개혁을 저지하고 독일, 이탈리아와 같은 파시즘 체제를 만들려 했다. 이 음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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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1.12
  • 조회수 3917

[착한경제] 사회적 경제의 오래된 가치

등록: 2013.05.21 수정: 2014.11.1299%의 경제아하! 협동조합언젠가부터, 경제는 이윤 동기로만 작동한다는 고정관념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 승자독식은 시장을 굴러가게 하는 불가피한 요소라는 믿음에서 우리의 의식은 자유롭지 ...

  • HERI
  • 2014.11.12
  • 조회수 2316

[착한경제] 사회의 귀환

등록: 2013.04.12 수정: 2014.11.1299%의 경제 HERI의 시선사람은 그가 한 말 때문에 기억에 오래 남기도 한다. 며칠 전 타계한 마거릿 대처 전 영국 총리도 오래 기억될 말을 남겼는데, 바로 “사회, 그런 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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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1.12
  • 조회수 2225

[착한경제] 진정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등록: 2013.02.01 수정: 2014.11.12 99%의 경제 HERI의 시선 올해 신년사에서 주요 대기업 총수들은 유독 ‘사회적 책임’을 강조했다.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저마다 사회적 책임 방안을 내놓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지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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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1.12
  • 조회수 2380

[착한경제] 누구도 비정규직을 도와주려 하지말라!

등록: 2012.11.07 수정: 2014.11.12 샘물은 위에서 살살 걷어서 먹어야 한다. 휘저어 놓으면 그나마 아무도 못먹는다. 무엇이든 어설프게 하면 하지 않는 것만 못하다. 정치권에서 앞다투어 약속하는 비정규직 보호 또는 철폐 약...

  • HERI
  • 2014.11.12
  • 조회수 2349

[착한경제] 사회적기업 장수의 비결, 지식창조 메커니즘

등록: 2012.09.11 수정: 2014.11.12 지속가능성을 위한 사회적기업의 혁신 사회적기업은 일반 기업이 경영 효율성을 이유로 외면하는 사회적 필요를 채워주거나 사회적 약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등 사회 문제를 해결하려는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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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1.12
  • 조회수 2824

[착한경제] 한국 양궁 성공신화의 비밀

등록: 2012.08.08 수정: 2014.11.12 1980년대 초 어느 날, 서거원 대한양궁협회 전무(당시 삼익악기 양궁선수단 감독)는 연습장 앞에서 무언가를 골똘히 생각하고 있었다. “양궁이 늘 이렇게 재미없는 스포츠로만 남아 있을까? 그...

  • HERI
  • 2014.11.12
  • 조회수 5323

[착한경제-2012년 풀뿌리사회적기업가학교 수료식]

등록: 2012.07.11 수정: 2014.11.12 [2012년 풀뿌리사회적기업가학교 수료식] 3개월을 함께 한 (예비)사회적기업가들의 축하의 장 착한경제를 만들어 갈 사회적기업가로서의 감성과 지성을 일구어 온 ‘2012년 풀뿌리사회적기업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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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1.12
  • 조회수 3242

[착한경제] 진보가 집권한 프랑스, ‘올랑드 솔루션’은 어떤 모습일까

등록: 2012.05.08 수정: 2014.11.12 당선되자마자 "긴축은 더이상 우리의 운명일 필요가 없다. 특히 독일에 하고 싶은 말”이라고 쏘아붙인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 당선자는 앞으로 유럽 지형을 어떻게 변화시킬까? 올랑드 입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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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1.12
  • 조회수 2235

[착한경제] 지구온난화에 스핀(spin)을 거는 사람들

등록: 2011.12.20 수정: 2014.11.12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국제 공조의 틀인 ‘쿄토의정서’가 휴지가 될 운명에 놓였다고 한다. 12월 중순 남아공화국 더반 총회 직후 캐나다가 탈퇴를 선언했고, 일본과 러시아도 심상치 않다. ...

  • HERI
  • 2014.11.12
  • 조회수 2569

[착한경제] Being Socially Prepared is the Key Success Factor in Community Based Development – Interview with Tri Mumpuni

등록: 2011.11.09 수정: 2014.11.12 Tri Mumpuni, the one of the 2011 Magsaysay Awardees, has been proposing an innovative model, the hybrid model, to solve Asia's pertaining issues such as poverty, energy, ...

  • HERI
  • 2014.11.12
  • 조회수 2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