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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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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농산어촌이 미래다

한해 귀농·귀촌 50만명 시대, 시골살이의 목적과 유형은 각양각색이다. 일과 삶의 균형을 찾는 ‘워라밸’부터, ‘5도2촌’, ‘반농반X’ 등 최근 사회적 트렌드를 반영한 모습까지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디지털과 탄소중립 시대에 맞춰 에너지와 식량 자립을 추구하는 이들이 있는 반면, 먹고살기 위해 도시보다 더 치열한 삶을 살아가는 이들도 적지 않다. 지역불균형과 지방소멸이 화두가 된 지금, 농산어촌에 주목하는 이들이 늘어나는 것은 의미있는 변화다.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은 삶터·일터·쉼터로서 농산어촌의 지속가능성을 짚고 시골에서 새로운 삶을 열어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묶어 연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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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막한 도시에서 걸어서 5분…‘나만의 정원’이 나온다면


도시에 사는 많은 사람들이 농산어촌에서의 전원생활을 꿈꾸지만 실행에 옮기기는 쉽지 않다. 도시와의 접근성, 출퇴근의 불편함, 자녀의 등하교 문제 등 현실적 장벽 탓이다. 그러나 도시를 떠나야만 자연을 누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도시 지역의 자투리 공간을 활용하는 이른바 도시농업이 대안이 될 수 있다. 도시농업의 의미와 가치를 들여다보기 위해 독일의 대표적 도시농업인 ‘클라인가르텐’(Kleingarten)을 탐방 취재했다.
HERI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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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돼지·박쥐 울음소리, AI가 번역한다


인공지능은 동물의 언어와 표현방식을 해석하는 데도 획기적 돌파구를 열까? 높은 지능을 지닌 사회적 동물인 고래 중에서도 가장 큰 이빨고래인 향유고래를 대상으로 소통법을 해독하기 위한 야심찬 학제간 연구프로젝트(CETI·개념도)가 가동 중이다. 인공지능으로 향유고래의 소통법을 해독하려는 시도는 고래만이 아니라 사회적 동물에 대한 연구를 혁신시킬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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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 이종협동조합 ‘인라이프케어’ 비전 선언


국내 최대 규모 이종협동조합연합회인 인(iN)라이프케어 이종협동조합연합회(이하 인라이프케어)가 지난 27일 충북 괴산 자연드림파크에서 비전선포식을 열었다. 이날 비전선포식에서는 인라이프케어의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를 담은 영상과 국내외 축전, 비전선언문 낭독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회원조합과 사회적경제 관계자, 충청북도, 괴산군, 구례군 관계자 등 220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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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노동·지역 전환을 위한 사회적 대화 토론회'


 ○ 일시: 2022년 10월 14일 (금) 09:30
 ○ 장소: 한겨레신문사 3층 청암홀 (서울 마포구 효창목길 6)
 ○ 주최: 한겨레신문, 금속노조, H-ESG
 ○ 주관: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
 ○ 후원: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 문의: 02-710-0081, gobogi@hani.co.kr

 ※ 참가신청: 신청하러 가기(선착순 신청으로 사전공지 없이 신청이 마감될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 드립니다.)

알림 제4회 지방자치단체 사회적경제정책 평가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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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제9회 연대와 협력 우수사회적기업 어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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