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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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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가팔라진 ‘인구절벽’…“10년 내 반전의 기회 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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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 동안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 추이다. 지난해 출산율은 0.81을 기록했다. 0을 향해 달려가는 이 숫자 행렬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출산율은 현재의 인구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수준으로, 유엔 유럽경제위원회는 2.1명으로 추산한 바 있다. 우리나라는 이의 평균은커녕 절반에도 못 미친다. 출산율이 1.0 미만으로 떨어지면 30년 뒤 출생 인구는 절반으로 감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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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형윤 선생 ‘학현학술상’ 확대에 “생각 못했는데 고맙다”

“생각지도 못했는데, 너무 고맙다는 생각뿐이에요.” 변형윤 서울대 명예교수는 자신의 업적을 기려서 만든 ‘학현학술상’의 확대 개편과 <한겨레>의 공동주관에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나타냈다. 학현은 ‘배움의 언덕’이라는 뜻으로 선생의 호이다. 실제로 선생은 진보 경제학계의 큰언덕인 ‘학현학파’의 창시자이고, 우리 사회와 경제의 민주화를 위해 헌신해온 ‘행동하는 지성’으로서 오랫동안 존경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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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 못해도 예술 가능”… 창작환경 지각변동 오나

인공지능이 문장에 어울리는 이미지를 자동으로 만들어내는 도구는 예술 창작의 도우미일까 , 파괴자일까 . 미국의 인공지능 연구조직인 오픈에이아이 (Open AI)가 올해 초 자연어처리모델 (GPT-3)과 이미지인식 기술을 활용해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인공지능 ‘달리 2(DALL·E2)’ 를 공개한 이후 인공지능 환경의 예술을 둘러싼 논의가 뜨거워지고 있다 .
HERI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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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햇발] ‘아마추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국무회에서 장관들에게 “스타장관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중략) 자신감을 갖고 언론에 자주 등장해서 국민에게 정책에 대해 설명하라”고 당부했다. 30%대 초반까지 급락한 지지율을 반등시키기 위해 소통 강화를 주문했다고 하지만, 각 부처가 적극적으로 뛰지 않고 있음을 대통령도 인정한 셈이다. … 새 정부가 한껏 탄력을 받아 의욕적으로 일할 시점에,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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