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은 올 한 해도 많은 분들의 도움과 지지로 여러 일을 할 수 있었고, 성과도 적잖았습니다.
[HERI REVIEW] 2018년을 마무리하며 (2018년 12월 31일치)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은 올 한 해도 많은 분의 도움과 지지로 여러 일을 할 수 있었고, 성과도 적잖았습니다.
사회적경제정책포럼 등 포럼과 보도를 통해 사회적경제 및 사회정책 의제를 꾸준히 제기했고, <한겨레> 창간 33주년을 기념해 주최한 제9회 아시아미래포럼에서는 한국 사회의 핵심 화두인 불평등 문제를 환기했습니다.
다가오는 새해, 2019년에도 연구원은 우리 사회 모두의 행복을 위해 실천하는 연구기관으로서의 소임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불평등과 양극화, 빈곤 등 경제사회 문제의 제기에 그치지 않고, 입법 촉구 및 제도화 등 그 해결을 위한 구체적 노력에도 큰 힘을 쏟겠습니다. 특히 내년에는 삶의 현장의 낮은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고 관심 가지도록 애쓰겠습니다.
다시금 올 한 해 보내주신 성원과 도움에 감사드리며, 평안과 건강을 함께 기원합니다.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원장 이창곤) 일동 드림 2018년 1분기 HERI REVIEW한 눈에 보기 2018년 2분기 HERI REVIEW 한 눈에 보기 2018년 3분기 HERI REVIEW 한 눈에 보기 2018년 4분기 HERI REVIEW 한 눈에 보기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 서울 마포구 효창목길6 한겨레미디어 본사 3층 02-710-0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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