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I 리뷰
[HERI 리뷰] 녹색생활 안성 고삼농협 ‘맞춤형 실익사업’


7000680427_20110427.JPG
» 조현선 조합장이 고삼농협의 앞마당에 세워놓은 ‘생명 흙’의 의미를 설명하고 있다. 그는 “우루과이라운드 시장개방이 이어질 때, ‘무서운 시장개방을 이겨내는 더 무서운 농민이 되자’는 다짐을 담았다”고 말했다.
전형적인 농촌 마을의 한 작은 협동조합이 주목을 받고 있다. 경기도의 농협 중에서도 가장 규모가 작은, 안성군 고삼면의 고삼농협이다.

고삼농협은 저소득 농가의 영농활동과 복지·고용 개선 사업을 중점 추진하는 실속경영 기조를 이어오고 있다. 물량 확대보다는 다수 소규모 농가 위주의 조합원 편익 사업에 집중한 덕에, 해마다 큰 폭은 아니지만 알찬 흑자경영도 달성하고 있다. 농협경제연구소의 신기엽 박사는 “영세농이 많은 지역 실정을 반영한 맞춤형 실익사업으로 지속적인 성과를 내는 성공적인 협동조합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농기계 빌려 쓰고 번식우 무상제공


고삼농협은 10년 이상 세상을 앞서 나가며 새로운 사업을 개척한 협동조합계의 ‘작은 거인’이다. 1997년에 33만㎡ 이상의 농지에서 대규모 친환경 영농을 하는 최초의 면으로 주목을 받았다. 지금은 면 전체 350 농가 중 200 농가 이상이 친환경 농사를 짓는 마을로 발전했다. 2000년에 시작한 고삼농협의 농기계 임대사업은 지금 정부가 추진중인 농기계은행사업의 벤치마킹 모델이 됐다. 영세농에 한우 번식우 2마리를 무상 제공하는 ‘비빌 언덕 만들기’ 사업도 제법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장기발전계획 수립 ‘데이터경영’


고삼농협 성공의 또하나 비결은 ‘데이터 경영’이다. 1994년에 일찌감치 ‘조합원 영농실태조사 및 농협경영분석’을 실시하고 1차 장기발전계획을 세웠다. 1998년에 4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2차 장기발전계획을 수립했으며, 2003년 이후에는 ‘조합원 영농실태 및 삶의 질 조사’를 2년마다 실시하고 있다.


무엇보다 사람을 빼놓을 수 없다. 18년째 5선 연임하고 있는 조현선(55) 조합장이다. 고향인 고삼면에서 중학교를 졸업한 조 조합장은 “군대를 제대한 뒤 가톨릭농민회를 만나면서 내 인생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우루과이라운드 타결 이듬해인 1994년에 조합장에 출마해 당선했다. 4월17일 고삼농협 조합장 사무실에서 조 조합장을 만났다.


일찌감치 친환경 농업을 시작했는데, 그 성과는?

“조합장 당선 이듬해인 1995년부터 친환경 벼 재배를 시작했다. 그 뒤로 많은 것이 달라졌다. 농민들이 소비자와 만나 ‘고맙다’는 격려를 듣게 되고, 그러면서 자신감을 얻게 됐다. 수입개방을 무서워하는데, 사실 가장 무서운 적은 농민들의 자신감 상실이다. 도시 사람들이 해마다 찾아오면서, 서로 어울려 흥겹게 막걸리를 마시고 노래를 부르는 나눔과 어울림의 문화도 생겨났다.”


농가 소득도 많이 늘어났나?

“유기농의 경우 값은 30% 더 받지만, 수량은 15~20% 적다. 손이 훨씬 더 많이 들어간다는 점을 고려하면, 순수입이 고만고만한 편이다. 하지만 우리의 친환경 농산물은 소비자가 찾는 먹을거리로 인정받으면서, 제값으로 안정적인 판매가 가능하다. 올해는 학교급식 수요가 늘어나면서, 4월 초에 이미 한해 수확물 계약이 끝났다. 자연과 생태를 살린다는 자부심도 무형의 큰 소득이다.”


고삼농협이 농기계 임대사업의 원조라는데, 그 경과는?

“농가부채를 탕감해주기보다는 농가가 부채를 지지 않는 대책을 세워보자고 생각했다. 조사를 해보니 농기계 부채가 전체 정책자금 부채의 30%에 육박했다. 농기계를 구입해줘 여럿이 빌려 쓰도록 하자는 아이디어를 냈고, 2000년부터 경기도 지원을 받아 시작할 수 있었다. 지금 고삼면에는 농기계 부채가 한푼도 없다. 몇 년 전 청와대에서 찾아와 우리의 농기계 임대사업을 벤치마킹했고, 2009년부터 시작한 농기계은행사업에도 우리 방식이 일부 채택됐다.”


비빌 언덕 만들기 사업은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고, 그 성과는?

“어릴 때 들었던 ‘면소’라는 구휼사업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어려운 농가에 면에서 소를 제공해, 비빌 언덕을 마련해 주자는 일종의 복지제도였다. 우리는 저소득 조합원에게 6~7개월짜리 암송아지를 2마리까지 무상으로 구입해준다. 조합원은 그 소를 길러서 낳은 송아지를 되돌려주기만 하면 된다. 그런 식으로 2년 뒤 600만~800만원 정도의 목돈을 쥘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조합에서 당부하는 것은 두 가지다. 가능하면 값비싼 배합사료를 먹이지 말고 풀과 주변의 부산물을 먹이라는 것, 그리고 곧바로 팔지 말고 3마리까지 송아지를 낳으라는 것이다. 4년 전에 10농가로 시작했는데, 지금은 30농가로 늘어났다. 1마리로 시작해 4마리까지 불린 농가도 있다.”


소규모 농가 중심인데, 경쟁력 확보가 가능한가?

“생각해보자. 200~300마리 사육농가는 수입곡물로 만든 사료를 먹인다. 사료값이라는 외부 요인에 대단히 취약한 구조다. 2~3마리 농가는 사료값이 아무리 요동쳐도 걱정 없다. 소에게 먹일 풀과 부산물이 주위에 널려 있기 때문이다. 구제역도 큰 농가에서 발생한다. 1~2마리 농가에서는 구제역 바이러스를 소의 몸에 발라도 이겨낸다. 면역력이 있는 것이다. 이것이 경쟁력 아닌가? 규모 있는 조합원들에 대해서는 지역농협이 공동 설립한 사업연합조직을 활용하도록 조합이 별도로 안내한다.”

고삼농협의 사회적기업 ‘생명농업지원센터’

퇴비·생균제 생산으로 일자리 창출

고삼농협은 농촌형 사회적기업의 ‘원조’이기도 하다.

2005년에 사회적일자리사업으로 시작해 많을 때는 40명, 지금은 30명의 상근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한달 80만~150만원의 급여가 지급된다. 처음에는 무슨 사회적기업이냐고 시큰둥해하던 농민들이 지금은 서로 일하게 해달라고 나설 정도다. 고삼농협 생명농업지원센터는 2008년에 사회적기업으로 노동부 인증을 받았다.

1303871911_7000681422_20110427.JPG

비닐하우스 무상임대 야심작 준비중

생명농업지원센터에서는 농협의 빈 창고를 이용해 유기 퇴비와 생균제를 생산해, 농가에 헐값으로 공급한다. 원가의 40%를 농협에서 지원하니, 농민들이 치르는 가격은 시장의 3분의 1 수준에 그친다. 특히 ‘백만대군’이란 브랜드를 붙인 생균제는 소의 면역력을 높이고 축사의 냄새를 없애주는 효과가 있어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밖에 체험농장과 주말농장, 전통문화체험 등의 사업도 운영한다.

조현선 조합장은 “농촌의 희망을 찾으려면 젊은이가 들어와야 한다”며 “사회적기업과 친환경 등의 사업이 젊은이를 끌어들일 수 있는 좋은 도구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생명농업지원센터에서는 20~30대 젊은이를 유치하기 위한 야심작을 준비하고 있다.

올해는 농지 6000㎡에 330㎡ 비닐하우스를 여러 동 지어 젊은이들에게 무상 임대해줄 방침이다. 농촌진흥청에서 퇴직한 영농 전문가가 함께 지내면서 기술 지도를 하고 생산 관리를 거들게 된다. 농협에서 종자와 비료를 대주고 수확한 농산물은 모두 수매한다.

올 한해 운영 경험을 쌓은 뒤 내년에는 정부나 지자체의 하천부지 6만~10만㎡ 규모로 키워, 젊은이 1명당 3000~4000㎡의 비닐하우스를 임대해 준다는 구상이다. 정부에 시설비 지원을 요청해 놓은 상태다.

“젊은 농부 20명이면 농업 살아난다”

조 조합장은 “젊음의 열정만 가져오라. 그러면 자본과 기술, 판로도 모두 만들어주겠다는 생각”이라며 “젊은이들이 들어와 몇년만 자리를 잡으면 시골마을에 큰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내 머리로는 농장사업의 여건을 마련해 주는 것이 한계이고, 새로 들어온 젊은이들이 상상력으로 큰일을 일으킬 것”이라며 “농촌에 20~30명의 젊은 농부만 있으면 농업이 살아난다”고 말했다. 김현대 선임기자·사진 고삼농협 제공

글·사진 김현대 선임기자 koala5@hani.co.kr


서비스 선택
댓글
로그인해주세요.
profile image
powered by SocialXE
List of Articles

[헤리리뷰 19호] 원가·품질 경쟁력은 기본…지자체 지원도 중요

오픈마켓에서 성공하려면 건강식품 가공업체 목포 고려건강원 이정희 대표는 오픈마켓을 활용해 연 1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고려건강원 제공 지난 2009년 고용노동부는 인증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몇 가지 설문조사를 벌였다...

  • HERI
  • 2011.07.11
  • 조회수 5644

[헤리리뷰 19호] 환경·기후변화서 인권·노동·반부패로 중심이동

사회책임경영 이슈 트렌드 » 2011 아시아 사회책임경영 평가모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기업 사회책임경영(CSR)의 주요 이슈가 변하고 있다. 과거 사회책임경영이 환경·기후변화를 중점적으로 다뤘...

  • HERI
  • 2011.07.11
  • 조회수 5718

[헤리리뷰 19호] 이틀간 열띤 토론…여성이사비율·인권 격론

‘2011 아시아 CSR 전문가위원회’ 어떻게 진행했나 » 한·중·일 사회책임경영 전문가들이 지난 5월29일 서울 중구 라마다 호텔에서 ‘2011 아시아 사회책임경영 전문가위원회’를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

  • HERI
  • 2011.07.11
  • 조회수 5228

[헤리리뷰 19호] “가장 중요한 판단 기준은 사업 지속가능성” “양적 확충보다 경쟁력 갖출 수 있게 해줘야”

[대기업 부문장 좌담] 사회적기업 지원 활성화를 위한 과제 » 대기업 사회적기업 관련 부문장들이 6월17일 한겨레신문사 회의실에서 대기업의 사회적기업 지원 활성화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

  • HERI
  • 2011.07.11
  • 조회수 6309

[헤리리뷰 19호] 사회적기업 지원 활성화를 위한 과제

[기업별 지원 활동] 현대 / 포스코 / SK / LG전자 / 삼성 현대자동차 고용창출서 인프라 지원까지 다양 고용창출, 사업연계, 지역밀착, 인프라 구축 등 4가지 영역에서 사회적기업 지원활동을 하고 있다. 사회적 일자리...

  • HERI
  • 2011.07.11
  • 조회수 6566

[헤리리뷰 19호] 인재 요소 주목…사후 약방문서 사전 위험감축으로

재난 보도의 새로운 대안 » 지난 3월11일 일본 동북부 지역을 덮친 대지진과 해일로 마을 3분의 1이 바닷물에 잠기고 대화재가 났던 미야기현 게센누마.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2005년 8월 말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

  • HERI
  • 2011.07.11
  • 조회수 6196

[헤리리뷰 19호] “지역정책 핵심은 연계와 협력…갈등 해소는 분권으로”

홍철 지역발전위원장에게 듣는다 지난 수개월간 수도권 이남 지방자치단체들에선 환호와 격앙, 허탈과 분노가 반복되었다. 동남권 신공항, 한국토지주택공사(LH) 본사 이전, 과학벨트 유치 등과 관련해 지자체장, 지역 국회의원들...

  • HERI
  • 2011.07.11
  • 조회수 5873

[헤리리뷰 19호] “민주화운동과 사회적기업…목적은 같습니다”

HERI가 만난 사람 / 안재웅 다솜이재단 이사장 » 안재웅 다솜이재단 이사장. 이정아 기자 안재웅(사진) 목사는 사회적기업 다솜이재단의 이사장이다. 하지만 1970년대부터 면면히 이어져 온 기독교사회운동, 민주화운동의 산증인이...

  • HERI
  • 2011.07.11
  • 조회수 6158

[헤리리뷰 19호] 2011 사회적기업가학교 170여명 수료

» 2011 사회적기업가학교 170여명 수료 . 엔시스콤 제공 ‘2011 사회적기업가학교’ 수료식이 6월25일 성공회대학교 피츠버그홀에서 열렸다. 한겨레신문사와 성공회대가 공동 주최하는 사회적기업가학교는 2009년 문을 연 국내 첫 민...

  • HERI
  • 2011.07.11
  • 조회수 5080

[헤리리뷰 19호] 한겨레경제연-자유기업원 ‘직선토론’

» 한겨레경제연-자유기업원 ‘직선토론’ . 김태형 기자 한겨레경제연구소는 자유기업원과 함께 우리 사회의 주요 이슈를 정례적으로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5월부터 약 1년간 매달 한차례씩 열리고 있는 이 토론회는 이름을 ‘...

  • HERI
  • 2011.07.11
  • 조회수 5286

[헤리리뷰 19호] 한·중·일 CSR 공동연구팀 중간발표

» 한·중·일 CSR 공동연구팀 중간발표 .하수정 연구원. 한국·중국·일본의 기업 사회책임경영(CSR) 전문 연구기관인 한겨레경제연구소, 칭화대 리더십센터, 호세이대 유엔글로벌콤팩트연구센터가 5월27일 공동연구 중간발표를 위해 서...

  • HERI
  • 2011.07.11
  • 조회수 5609

[헤리리뷰 19호] 이해관계자간 공유가치 창출로 기업 신뢰 구축

스웨덴의 사회책임경영 흐름 » 세실리아 마르크헤르베르트 스웨덴 농업과학대학 경제학과 교수 세실리아 마르크헤르베르트 스웨덴 농업과학대학 경제학과 교수 스웨덴 농업과학대에서 마케팅을 연구하고 가르치고 있다. 기업의 사회...

  • HERI
  • 2011.07.11
  • 조회수 6155

[헤리리뷰 18호] 유기농 16년…믿음 얻고 제값 받고 자연 살리고

[HERI 리뷰] 녹색생활 안성 고삼농협 ‘맞춤형 실익사업’ » 조현선 조합장이 고삼농협의 앞마당에 세워놓은 ‘생명 흙’의 의미를 설명하고 있다. 그는 “우루과이라운드 시장개방이 이어질 때, ‘무서운 시장개방을 이겨내는 ...

  • HERI
  • 2011.06.24
  • 조회수 11758

[헤리리뷰 18호] 신선한 로컬푸드 “30분만에 동나요”

[HERI 리뷰] 녹색생활 성공시대 쓰는 천안 목요장터 » 지난 4월14일 충남 천안시 쌍용동 광명아파트에서 올해 첫 목요장터가 열렸다. 10여 가지의 채소와 달걀, 버섯, 벌꿀 등 인근 농민들이 생산한 농산물 30여 품목이 거래...

  • HERI
  • 2011.06.24
  • 조회수 9644

[헤리리뷰 18호] “‘중앙정부는 재원-자치단체는 사람’ 역할분담을”

[HERI Focus]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한 기초단체장 좌담 » 서형수 사회적기업가학교장 사회적기업육성법이 제정된 지 올해로 4년이 된다. 그간 사회적기업의 수는 빠르게 늘었다. 고용노동부에서 인정한 사회적기업이 500여곳, 지방...

  • HERI
  • 2011.06.24
  • 조회수 15819

[헤리리뷰 18호] 4개국 비재무활동 보고 의무화

앞서나가는 유럽연합 » 스웨덴 SCA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06년 유럽연합은 정기 보고서를 통해 유럽을 사회책임경영의 중심축으로 만들겠다고 선포했다. 2007년 독일에서 있었던 주요 8개국(G8) 정상회담에서는 G8 국가 주식시장에 ...

  • HERI
  • 2011.06.24
  • 조회수 14804

[헤리리뷰 18호] 갈수록 높아지는 위상…자금·인력 부족 호소

[HERI Think Tank] 한국의 독립 민간 싱크탱크 실태 » 한겨레경제연구소,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등의 독립 민간 싱크탱크와 야 4당 정책연구소, 민주노총 등이 3월7일 ‘한-미 FTA에 대한 진보개혁진영의 선택’ 포럼에서 ...

  • HERI
  • 2011.06.24
  • 조회수 13440

[헤리리뷰 18호] 될성부른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사회책임경영 큰나무 된다

[헤리리뷰] 한겨레경제연구소(HERI)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세상 만들기 프로젝트 » 일러스트레이션 전지훈 현대건설과 애플 중 어디가 더 나은 기업인가? 기업 재무성과를 측정하는 회계규칙과, 그 측정 결과를 공개하는 보고...

  • HERI
  • 2011.06.24
  • 조회수 15164

[헤리리뷰 18호] 영상에 비친 눈물 한 방울, 아시아를 변화시킨다

[HERI Media] 주목되는 방송의 역할 » 17개국이 공동제작해 올 초 방송된 다큐멘터리 가운데 방글라데시 비티브이(BTV)가 제작한 ‘벗어날 수 없는 가난의 굴레’의 한 장면. 한국방송 제공 연말-연초에 방송된 <울지마 톤즈>...

  • HERI
  • 2011.06.24
  • 조회수 10101

[헤리리뷰 18호] 5년새 8배 증가…홍보엔 적극, 외부 소통엔 머뭇

공공기관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실태 최근 공공 사회 전반에 사회책임경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실제 이번 한겨레경제연구소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분석 결과, 공공기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은 꾸준히 증가하고 ...

  • HERI
  • 2011.06.24
  • 조회수 13048